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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그냥 부족해도 주님 말씀있으셔서 기도하며 주시는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시니 소소한 행복들 가운데 조금은 다른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허락되어진 울 손녀의 참여와 더불어 아직도 건강하게 제 곁에 머무르며 기도하여 주는 아내의 생일도 저리 맞이했습..
1.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4.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요압이 떠나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가끔.. 무엇을 꼭 해야할 것 만 같아서 안절 부절 못할 때가 많이 있어왔다 .. 난.. ^^; 그럴 때 ..
33.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포도원 만들어 열심히 살도록 하시는 배려를 하시고는 '타국에 갔더니' 하신 것처럼 자유를 주셨다. 그 자유. 자유이지만 방종이 ..
2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계속 '권위'에 대하여 되풀이 되풀이 된다. '권위' 어떠한 의미인가? 감히 거역하기 힘든 강한 카리스마...에 의하여 사람들을 굴복시키고 따르게 하는 힘... 뭐 이렇게..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안보시고도 이렇게 천리 밖을 다 알 수 있으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다 안쓰시고 ( 나 같으면 손오공 구름 타듯 구름에 오색찬란하게 해서 타고 다닐 텐..
5.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온통 시대가 엉망입니다. 제 마음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답답하고 두렵고 불안합니다' 왜 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그랬습니다. 세상을 쳐다보면 어디하나 희망..
1.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므낫세는 악하기가 말도 못하는데 '55년 씩'이나 왕에 그냥 두셨다. 어떤 악한 왕은 몇달 못있게도 하시더니... 예후나 므낫세 등은 또 이렇게나 길게 ... ㅠ.ㅠ; 5.또 여호..
1.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7.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8.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
21장 39.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22장 4.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천부장이 '애굽인' 살인자냐니 기회를 잡은 듯 사도바울께서 '나는' 유대인..
27.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그 이레가 거의 차매....라는 단어들을 보면서 '결국 올 일이 오고야 말았다'라는 '긴장'.. 불안.. 초조.. 30.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
17.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예루살렘에 이르니'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 가슴이 잠깐 흔들~ 그럴 때 난.. 주님의 뜻이 아니신가 , 레마이련가 잠깐 멈춘다. 그리고는 읽어간다. 주님이 주신 말씀이라면 당연히도 묵상 글은 이어질 것이고... '이르니' 왜 ..
김병창 수술 블로그 ( http://blog.naver.com/kbclmy) 4.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분명히 그들도 기도하는 자고 그들도 성령의 '감동'으로 얘기하는데 13.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
21.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22.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 하나 최대한 정중하게 했는데도.. 23.시혼이 이..
1.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이 아다림 길로 온다 함을 듣고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 몇 사람을 사로잡은지라 '설상가상' 광야의 고통, 싸움 거절 .......... 거기에 또 ......... 어쩌면 끊임없는 고난이 이 길지도 않은 인생에 그리도 다양하게 모습을 바꿔가며 몰려..
20.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25.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여호와의 편. 아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