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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님은 무조건 선이심을 믿는다 ( 2010.10.22 동일 묵상 ◀ 누르시면 연결됨) 그래 비야 오너라 그래 바람아 불거라 그래 어디에 있어도 그래 어떤 모습이 되었다 해도 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 영혼에 주님의 빛만 비추어 주신다면 난 이리 굳건히 설 수 있을 것이다 23.무리를 보내신 후..
13.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육신의 감각을 통해 '들으시고'는 배타고 떠나셨다 .그게.. 두려움이든 , 하나님의 계획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의 과정 중 일부이든주님은 세상의 룰과 세상의 감각을 통해 움직이셨고그를 따라가는 무리들도 또 그리했다. 1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예수께서는 또따라온 큰 무리... 를 역시 '보시고'육신의 시력을 통하여 보시고영의 하나님이신 예수께서온전한 세상의 긍휼히 여기심의 마음을 가지신다. 어쩌면 그리도 절박한 사정이 많기에 그 먼길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따라왔을까... 그리고는주님은 그들을 ..
1.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잘 살다가 '소문'을 듣고는 그 권력자가... 덜~컥 ~ 했다 . 헤롯이.. 그 권력자가... 2.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5.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
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 하도록 주의하라 비판하는 자 오늘만큼은 주의하자. 비판하는 것 주의해야 함을 잊는 자 되지 않도록 또 주의 주의 하자. 내 안의 비판의 이유가 무엇인지 더 확연히 깨달아 막연함을 넘..
3.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하늘이 이처럼 푸르르게 보임과 그 푸름 안에 떠도는 하얀 구름이 솜사탕의 그것보다 더 부드럽게 보임도 또 그 안에 어우러지는 해바라기의 눈물날 듯 다정히 보이는 노람 뿐 아니..
21.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그 때에 그의 나이가 십육 세라 아버지 아마샤가 예루살렘의 반란군들에 의하여 목숨을 잃고 그들 유다 백성들에게서 추앙을 받아서 왕이 되었다. 16세에. .. 그리고는 '어떠한 보복'을 행했다는 기록은 없다 . 과..
1.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돼지 먹지 말라. 눈 썹사이 이마 털을 밀지말라.. 피 먹지말라... 지금 우리 시대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을... 예수님 오신 이후.. 그러기에 ..
12.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매사 '여쭙자' 16.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그리하고 '말씀대로..
3.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
12.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대단한 격변의 시절. 수천년을 내려온 '이스라엘' 인들의 가치관. '선민 사상' ..
19.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머리에 돌로 찍혀 정신을 잃고 쓰러져 밖에 버려질 만큼 충격을 받으신 사도 바울께서 20.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
6.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그 뜨겁던 성령행전의 시대에도 '도망하는 '게 당연한 현상이었다. '성령'의 이글거리는 임재와 하나님의 역사가 , 기적이 일상으로 일어나던 그 시대에도 말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도 당연히 여긴다...
1.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여호와의 날' 심판의 날. 바로 '그 날' 7.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 심판이 끝나고 어두워갈 때에 빛이 있..
2.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피곤하여 땅 위에서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로 오르도다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로 오르도다' 이들 .. 죄많이 지은 믿는 자...들이 '죽겠다고 소리치는' 것을 조금더 극명하게 표현하시는 것인 줄은 알지만 예루살렘의 부르짖음.. 이 조금 ..
30.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르호보암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17년이나 다스렸다. 그런데 그 엄마가 '암몬' 사람이다. 나라는 ' 여로보암'과 11:1 로 갈라졌다. 애굽왕의 공격으로 처참해졌다. 그런데도 이 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싸운다. 두 '보암'이.......ㅠ.ㅠ;; 난..
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 그때에' 란다. 무언가 중요한 .. 그러나 일상중에 잊어먹고 스쳐지나갈 수 있는 데서 깨어 있는 자들만 발견할 '의미의 순간' '그 때에' 그런데.. 그 때에..라 하신 그 내용이 여로보암의 아들이 '겨우'.. 겨우다.. 병든지라...다. 아들 병든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