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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느1:1-11] 1.1.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그들이 내게 ..
7.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르호보암 맘에 안드는 왕. 친구들, 아무 것도 모르는 천방지축들을 들여서 오래된 중신들을 마구 헤집은... 나이 들어가는 나로 ㅜ.ㅜ;; 못마땅하게 여겨지는 그리 아름 답지 않은 왕 그래도 그가 예수님 족보..
5.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4.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말하지 않았더라면 자기 부인될 여성이 임신한 몸으로 결혼한다고 온게 '성령'으로 잉태된 자인지..알..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태초부터 있으신 생명. 하나님의 생명. 우주 빅뱅을 가능케 하신 '홀로 하나이신 ' 여호와 하나님. 그 도저히 상상코 감당하기 조차 불가능할 이글거리는 '생명'의 진수이신 ..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나... 뿐이던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알긴 알게 되어 있다 계속 이어지는 말씀처럼 세상의 것들만 하나하나 뚫어지게 바라보고 연구해보면..
7.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3.왕이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이르러 그의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하건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명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세번째 오십부장. 아하시야 두 사람이 ..
하나님의 약속 08.07.14 큰아들 결혼식 축가 3.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아하시야가 다치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알..
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나 구원 받은 자.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 아. 좀더 내 기준에서 표현해 보면 내가 구원을 받은 ..
41.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 너희가 각각 무기를 가지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 '경솔함' 그들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싸우려 올라 갔다. 42.여호와께서 내게 이..
19.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희가 보았던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그 크고 두려운 광야' 난.. 사뭇 무서웠다. 날 가까이서 보는 자들 조차 내가 그리 무서워하는 줄 아무도 몰랐을 ..
1.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0.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이 구절이 가슴을 흔든다.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누구에게 ..
11.그 모든 백성이 생명을 이으려고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나는 그러하오니 내가 그랬습니다. 내가 그렇습니다. 주여. 자주 그..
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회개하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오늘 특별히 그러라신다. 아. 회개하라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그리하면' '받는다' 신다. 회개하여 받는게 주 목..
13.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다' 거기에 있다...한다. 그 중에는 배신자 베드로, 도망자 '요한' , '의심덩어리' 도마...........등등...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올해. 20108년. 첫 날. 1월 1일 아침.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작년 겨울의 이때 즈음이 과연 하나님의 예비하신 내 수명에 무슨 의미가 있으며 영원에 어떠..
14.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날씨가 무척 춥다.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것이 출근하는 길의 손과 발을 차갑게 하고 품속을 파고들듯 윙윙거리며 불기도 한다. 육신의 그것이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