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히브리서 (59)
발칙한 QT
하나님의 안식 그분의 평강 심령 천국 표현이 무엇이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라면 저런 모습이 맞을까 아니다 내 머리가 그리고 내 좁은 소견이 맞을 수 있는 한계가 그것일 뿐 그 분의 안식은 온 우주를 다 돌고 영원을 살아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난 이미 믿는다 그 분이 내게 ..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이리 찬란한 아침 햇살을 볼 수 있게 하심 그 햇살이 그리 황홀히 느껴지게 하심 모두 우리 주 예수의 덕임을 깊이 생각합니다 내 그리 느끼고 그리 감사히 받을 수 있음은 주 예수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사랑의 보혈 있으셨기 때문임이니 내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소망이며 내 생각하는 ..
예 세상에 볼 것 들을 것 생각할 것 수없이 많아 어지럽기 그지 없어도 내 눈은 십자가 만을 향하려 하고 제 결심 주 말씀 만을 준행하려 합니다 제 영혼 흘러 떠내려 가지 않도록 붙들어 매 주소서 주의 사랑으로 잡으소서 주님 성령으로 도우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그리하소서 1 ..
(카파도키아 동굴 도시 ) 이런 환경 속에서 그들은 무엇을 보고 그 모진 수백년의 시간을 지냈을까 거기에도 희망이 있고 그곳에도 기쁨이 있으며 사랑은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삶을 위해 굴을 파고 살아 있음을 교육으로 보였다 왜 인가 예수의 생명을 매시 매초 날 것의 적나라..
제 13 장 ( Chapter 13, Hebrews ) 그렇습니다 상황은 그대로인 듯 하고 여전히 해는 떠오릅니다 그러나 어제와 다른 듯한 것은 이 아침이 더욱 힘이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더욱 가까이 주신 주님의 은혜 탓이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18. 우리..
제 13 장 ( Chapter 13, Hebrews )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사람들을 순수하게 사랑하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계속' 사랑하라고 하신다. 3.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입장을 바꿔서 '역지 사지' 생각하고 나도 몸을 가진 자니 학대 받는 ..
제 12 장 ( Chapter 12, Hebrews ) 때로는 밝아오는 새벽의 여명 속에서 때로는 비집고 나오는 구름 사이에서 또 때로는 우연히 올려다 본 나뭇가지 위에서 우주를 통틀어 가장 온전하고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원리를 본다 마치 태양이 그러하듯 진동치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삶의 곳곳..
제 12 장 ( Chapter 12, Hebrews ) 그래 눈아 내려라 그래 비야 쏟아져라 그래 바람아 불거라 그래도 내 있는 이 곳은 따스하고 내 가는 그 길은 안전 하리라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
그렇지요 그게 믿음이지요 제가 약속을 받은 사람 맞았습니다 그 약속을 믿음이 믿음입니다. 저에게 허락된 믿음 맞습니다. 약속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내 본성임을 약속하신 것 예수님의 십자가 몸 찢으심으로 휘장을 걷어주심으로 날 천국 백성으로 삼아주심. 그래요. 그게 제게 허락된 약속이었음..
제 11 장 ( Chapter 11, Hebrews ) 아직 보이는 건 안개와 희미한 여명 뿐이지만 난 해 높이 뜬 대낮의 여명을 본다 주님 약속하셨으니 난 그리 믿으련다 그게 믿음 임을 알기에 나 이제 그리 믿으련다 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
제 10 장 ( Chapter 10, Hebrews )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진실로 무서운 것은 세상의 가난과 실패가 아니다. 왕따와 외로움도 아니다. 진..
제 10 장 ( Chapter 10, Hebrews ) 주님께서 돌아 보아 주신 후에야 나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피뿌려 주신 후에야 나는 생명이 되었습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휘장. 성소와 지성소를 구..
제 9 장 ( Chapter 9, Hebrews ) 그림자와도 같은 이 세상을 허덕이며 살다가 문득 비쳐 오시는 주님의 은혜로 진실을 깨닫게 된다 단번에 참 소망으로 내 영혼이 채워진다 감사로 눈을 들어 하늘 한번 쳐다본다 그리곤 또 다시 세상을 향해 힘찬 발길을 내딛는다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제 9 장 ( Chapter 9, Hebrews ) 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 (NIV: high priest of the good things that are already here)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장래 좋은 일.(미래) NIV로는 '벌써 오신 좋은 일'( 과거 ) KJV 는 ' 오시는 좋은 일'( 현재 ) 좋은..
제 9 장 ( Chapter 9, Hebrews )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
( 히 8:1-13 )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나에게 없었음이 왜 그리도 어려웠던가? 나에게 부족함이 왜 이리도 힘들었던가? 정말인가? 나에게 없었음이 진짜로 없었음이던가? 내 부족함이 진실로 부족한 것이 맞..
제 8 장 ( Chapter 8, Hebrews ) 하루를 열심히 살려했다 그리곤 퇴근하다가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난 무엇을 이유로 오늘 하루를 살아냈던가 혹여 진정으로 중요한 순서를 놓치고 살지는 않았던가 ( 히 8:1-13 )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
제 7 장 ( Chapter 7, Hebrews ) 주여 저는요 주님 품에서 매일 매일 안식을 누리며 제게 허락된 이 평강의 열정 그 놀라운 비밀을 다른 이에게 알릴 수 있는 자 되길 간절히도 원합니다 주여 바램보다 더 좋은 것 주시는 내 사랑하시는 주시여 당신의 그 변하지 않으시는 언약의 온전하심에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