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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고백 김석균 작사, 작곡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
1 세상부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이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 세상 일에 얽매어서 세상일만 하다가 주님 나를 부르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
언제나 내 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나 홀로 서 있는, 죽은 내 영 깨우사 주님만 나를 깨워, 내 영 살게 하소서 주님 내 안에, 주님 내 안에 내 안에 계시고 주님 내 안에, 주님 내 안에 나를 세워 주소서.
어려운 노래였어요..^^;;; 주를 위해서 살아 가는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
1절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같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을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수있나요 2절 많은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몸과 상한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
나 약해 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 없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 당할 때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고 나 실망 당할 때에도 주님이 위로 하시네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내 사랑이여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이 찬양은 되풀이 될 수록 강력한 파워가 느껴진답니다. ..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2007년 양문교회 호산나 성가대 시절..) 성령 하나님 /하명희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상하고 깨어져 지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시들은 내 영 살리소서 <후렴> 성령 하나님이시여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불처럼 성령이여 임하소서 2. 성령 하나님 이 땅 고치소서 죄악의 어둠..
제 9 장 ( Chapter 9, Ecclesiastes ) 어리다고 어디 하나 우습게 볼 구석이 있는가? 혹 아는가? 이 아이의 장래를? 늦다고 어리다고 어리숙하다고 우습게 볼 일 아무데도 없다. 모든 시기와 크기는 주님 만이 아신다. 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
090215.hwp 지금까지 지내온 것 평화의 노래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그 사랑 얼마나 쓴 잔 언제나 내 모습 주의 길을 가리 주께와 엎드려
인생은 흐르는 유수와 같다. 꽃으로 피어나는 것 같아도 흐르는 시간 앞에 속절 없이 시들어 버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다. 붉은 장미. 시계. 그리고 푸근함. 주님의 사랑의 빛 가운데 난 붉은 장미로 타고 싶다. 그게 언제까지 일지라도... 제 7 장 ( Chapter 7, Ecclesiastes ) 9.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
제 4 장 ( Chapter 4, Ecclesiastes ) 지난 겨울의 흔적. 아름다운 눈꽃. 차가움을 인고로 이겨낼 때 솔 잎은 멋진 흰 백색의 꽃을 입었다. 주님의 이름으로 움켜진 손을 풀고 한 손으로 평안을 유지하며 세상을 흘려 보낼 때 내 영혼은 예수님의 보혈로 투명한 흰색의 영혼을 입으리라. 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
제 3 장 ( Chapter 3, Ecclesiastes ) 때가 되면 가냘프던 초생달이 어느덧 보름달이 되고 작은 동산 산마루, 그것도 푸른 청솔 위에 걸려 있는 게 맞을 듯한 내 바램과는 아무 상관없이 ^^;; 그 보름달은 아파트 위에도 걸려 있게 된다. 아주 의로운 보름달만 원하고 아주 깨끗한 동산 위의 보름달만 원하고 모든..
제 2 장 ( Chapter 2, Ecclesiastes ) 18. 내가 해 아래서 나의 수고한 모든 수고를 한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자에게 끼치게 됨이라 세상에 살면서 한 모든 수고가 헛되고 헛되다 하더니 이제는 그 모든 것이 이제 한탄 스러운 지경까지 느껴진다한다. 그 이유가 자신의 후대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기에 ..
제 9 장 ( Chapter 9, John ) 칠흙 하늘의 초생달. 외로운 듯 보이지만 그 곁에 별이 있다. 주님 안계신 초생달의 삶. 으스스하지만.. 주님이 계심 별밤이다. 곧 새 날이 밝아올 것이고.. 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쫓겨난 자. 소경..
제 9 장 ( Chapter 9, John ) 13.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그래. 난, 소경이 었었다. 전에 소경되었던 자 맞다. 눈을 뜨고 다녔었지만 온통 어두움 만 봤었다. 안되는 것만 생각하고 혼나는 것만 두려워하였다. 이제는 기쁨을 본다. 감동을 더 많이 본다. 밝음이 훨씬 더 ..
제 8 장 ( Chapter 8, John ) 명절 형님 댁 베란다에 핀 제라늄. 펄펄 나리던 눈을 뚫고 비치는 태양을 받아 너무도 아름다운 분홍으로 자태를 한껏 뽐낸다. 주님의 진리만이 날 자유케 할 수 있다. 제라늄도 햇빛을 받아야 아름답다. 폭설을 뚫은 따스한 햇빛은 정말 포근한 느낌이다. 주님은 그렇다. 주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