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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의 이러하심. 이 처절한 복종. 죽으심, 그것도 십자가에 죽으심까지 참으심이 그 얼마나 극도의 고통이셨을까?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15.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주여. 이 아침을 열어주신 거룩하고 귀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번잡하고 힘든 일주일을 지내고 주의 날, 거룩한 주님의 날이 왔습니다. 돌아보니 참 많은 생각과 말과 그로 인한 마음의 ..
(딤후 2:14-26) 희어보인다고 모두가 구름은 아니다 어우러져 있더라도 모두가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낸다 순결치 않은 언어는 영혼에서 뿜어져 나오는 암이다 나 늘 맑은 말 할 수 있기를 원한다 생명을 살리는 말 할 수 있길 원한다 땅에 살지만 하늘의 언어구사를 원한..
제 22 장 ( Chapter 22, Matthew ) 월급 다음날 내 아내가 늘 넣어주는 용돈 봉투. 저리 사랑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는게 내 아내다. 더 잘해주어야지 ^^;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말. 잘하면 남을 도울 수 있는 도구가 되지만 남을 해칠 수도 있는 무서운..
제 15 장 ( Chapter 15, Matthew ) 꽃잎이 마치 혀 같아 보입니다 내 입술의 말 그것이 이처럼 아름다운 색을 띠울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 말로 인하여 내 주위가 온통 생명의 아름다움으로 그득할 수 있길 바랍니다 주위를 채우는게 예수님의 향기가 되길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주여 오늘 하루 제 ..
제 12 장 ( Chapter 12, Matthew ) 주님 아침이 옴이 기적입니다 주님 그 아침이 이토록 밝음은 축복입니다 주님 그 하늘 아래 십자가가 보임이 또한 경이입니다 주님 그것을 알아차리고 느낄 수 있음이 오직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님 이 모든게 성령의 임재 탓입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제가 주님을 이토록 사랑..
제 12 장 ( Chapter 12, Matthew ) 주님 아침이 옴이 기적입니다 주님 그 아침이 이토록 밝음은 축복입니다 주님 그 하늘 아래 십자가가 보임이 또한 경이입니다 주님 그것을 알아차리고 느낄 수 있음이 오직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님 이 모든게 성령의 임재 탓입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제가 주님을 이토록 사랑..
제 3 장 ( Chapter 3, James ) 산이 온통 단풍으로 불 같이 타오르고 있다 그 불이 불이 아님이 얼마나 다행인가 늘 깨어 있어 혀로 인하여 불타지 않도록 조심하자 늘 기도하여 성령으로 불같이 타오르길 간구하자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
제 12 장 ( Chapter 12, John ) 흐린 아침여서 매화의 봉오리 터짐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흘래쉬를 터뜨리고 사진을 찍으니 입체감이 살아나고 또 다른 멋짐이 보인다. 나귀타고 오시는 주님이 내 마음을 잠시 흔들었어도 성령의 불로 날 다시 조명하시어 주소서.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푸른 소나무 위 푸른 잎사귀가 푸른 하늘 아래 춤 추듯이 내리 쏟아지는 듯 역동적으로 보입니다. 주님을 전제로 해야 이 강포한 자가 겨우 주님의 푸른 감람나무로 설 수 있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1.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8. 오..
제 4 장 ( Chapter 4, Exodus ) 주님 만 계시면 전 어디라도 천국입니다. 난 늘 주님 만 바라봅니다. 주님은 늘 부족하지만 절 사랑하시니까요. 10.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주여 바로 제..
제 1 장 ( Chapter 1, Luke )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 팔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 그 모친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
오늘은 특별히 전인치유 황실장님의 은혜 넘치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말 너무나도 중요한 ... 같이 나누시고 주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요..
제 25 장 ( Chapter 25, Proverbs ) ( 주님을 알고도 짙은 어둠 속의 가로등 같은 세상 만 나에겐 가까웠었습니다. ) 예수님 만나고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사람이 단순해 질 수 있다는 겁니다. 괜한 걱정 , 근심을 내려 놓을 수가 있고 필요없는 감상에 의해 상처를 덜 받게 되고 쓸데 없는 욕심은 내려 놓을 ..
제 25 장 ( Chapter 25, Proverbs ) 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 외로운 날 구원하신 이후 난 이리 이뻐졌답니다. ) 난 은입니다. 비교적 가치가 있네요. 생각보다요. 그러나, 스스로 찌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뇨. 실제로 찌기가 있지요. 찌기가 아주 많이 껴서 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