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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7.다윗이 솔로몬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마음이 있었으나' 마음이 가는 대로.. 그냥 , 내 마음이 순하게 움직인다고 생각되며 그게 죄가 아니고 내 품성에 맞추어 내가 좋아하는 대로 움직이는 데 그 움직임대로 내..
15.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주여. 이 아침을 열어주신 거룩하고 귀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번잡하고 힘든 일주일을 지내고 주의 날, 거룩한 주님의 날이 왔습니다. 돌아보니 참 많은 생각과 말과 그로 인한 마음의 ..
5.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29.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니라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세번이나 땅이여..하신다. 그게 가슴을 '흔~들'하게 한다. 아버지 하나님의 안타까우심. 땅으로 표현 되는 우리 네 들의 세상에 고정된 눈... 그래서 세상의 권세 잡은 사탄의 궤계에 놀아나고 있는 모습을 참..
10.너희는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 그는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라' 무슨 '詩語'처럼 가슴을 흔든다. 아.. J모 가수의 '지나간 것은 지난 간대로.. .♬' 하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읊..
1.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오늘은 이리 하길 원합니다. 내 귀찮다고 생길 번거로운 일이 두려우 주변인들의 잃어버린 것 그것이 무엇이든 찾아 주는 일을 게을리 않을 수 있길 원합니다 . 오늘..
23장 1.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나는 범사(凡事)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 나도 매사, 범사에 하나님을 섬겨서 살기 원한다 . 이제.. 난.. 그러할 방법을 안다. 그게.. 진정 .. 내게는.. 축복 중..
문득 걸어가다 올려다 본 하늘에 걸려있는 십자가가 뚫고 들어오듯 내 가슴을 흔듦은 그리고 그 하늘에 걸린 구름과 겨울하늘이 그리도 아련히 보임은 이 버겁고 모진세상 살면서 오직 내 의지할 곳은 주님 밖에 없음을 이제 내 전 영혼이 확신함이요 그를 알아 솟아오르는 힘듦을 참아..
21장 39.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22장 4.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천부장이 '애굽인' 살인자냐니 기회를 잡은 듯 사도바울께서 '나는' 유대인..
주여 참으로 힘겨웟지만 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이도 힘들고 아팠지만 그래도 주님의 은헤로 인하여 이슬같은 연단으로 엮어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진정 기쁩니다 주여 내게 남아 있는 이 삶의 여정 또 길 떠나듯 가햐 하지만 이제는 덜 무섭고 덜 힘이 듭니다 ..
43.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키지 아니하고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그는 왕으로서 할 일을 열심히 했다.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가능하면 모든 왕으로서 할 행..
30.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 이스라엘의 왕이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니라 왜 이랬을까? 아합은 모사꾼에다 사람이용하고 자기 맘대로 세상을 주무를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라서 자기의 '안위''를 염..
결국 그때가 오게 되어 있다 누구에게나 비록 아직 부여잡고 싶은 한때의 화려함이 남아 있을 지 몰라도 그게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서러운 미련일지 몰라도 곧 우리네 인생은 갈 곳으로 가게 되어있고 그리도 자유롭고 영원할 것 같던 생명도 꺼지게 되어 있다 그때 난 갈 곳이 있다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