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미련함과 담대함[잠27:1-13] 본문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너'
주하인.
나
'내일 일'
오늘 가진 것 을 바탕으로 한
인간적 ,
즉, 불완전 한 내일의 예측.
그러나 그것, 눈에 보이기에 믿고 싶어하고
기대고 싶 은 마음.
따라서 미련 하나, 세상 에 보편화된
집단 어리석음.
어리석은 무리에서 벗어난 소외를 더욱 힘들 어하는
진정한 어리석음.
'하루 동안에 무슨 일 이 일어날지'
그렇다.
일 분 후의 일도 알 수 없는 우리가
어찌 내일 일 을 자랑 할까.
그런데 나의 자금을 돌 아보자.
미련 한 자랑은 없는가?
담대함 인가?
그렇다면 그게 하나님의 이유인가,
아니면 내 소유로 인한 것이던가?
오늘 말씀은 그걸 경계 하시는 것 같다.
주여 아시지요
제 어리석은 오류을요?
그리되지않고
지혜로운 담담한 자 될 수있도록 도우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 들 어 간절 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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