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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함과 담대함[잠27:1-13] 본문

구약 QT

미련함과 담대함[잠27:1-13]

주하인 2015. 6. 21. 10:38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너'

주하인.

 

'내일  일'

오늘 가진 것 을  바탕으로  한 

인간적  ,

즉,  불완전 한   내일의  예측.

그러나  그것,  눈에  보이기에  믿고  싶어하고

기대고  싶 은  마음.

 따라서  미련 하나, 세상 에  보편화된

 집단 어리석음.

 

어리석은  무리에서  벗어난  소외를  더욱  힘들 어하는 

진정한  어리석음.

 

'하루 동안에  무슨  일 이  일어날지'

그렇다.

일  분  후의  일도  알 수 없는  우리가

어찌  내일 일 을  자랑 할까.

 

그런데  나의 자금을  돌 아보자.

미련 한 자랑은  없는가?

 담대함 인가?

그렇다면 그게  하나님의  이유인가, 

아니면  내  소유로  인한  것이던가?

 

 오늘  말씀은  그걸  경계 하시는 것 같다.

 

주여  아시지요

제  어리석은 오류을요?

 

그리되지않고

지혜로운  담담한 자  될 수있도록  도우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 들 어  간절 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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