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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세상이 어떻든 내 안의 사소한 변화가 어찌 다가오든 견딜수 없는 오래된 상처의 흔듦이 그러하든 내가 주님 말씀을 붙들고 주 안에 서있는 한 난 승리할 것이고 내 모든 삶은 심령천국의 그것이 되고야 말것임이 믿어지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그리 약속하시고 지내온 제 삶의 간증들이 증거하며 또다시 선함이 내 운명임이 믿어지기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말씀 붙들고 있는 제 안 제 가슴에 뜨거운 불길이 올라오는 듯합니다 살아계신 내 하나님 아버지 로고스 하나님을 진정으로 기뻐하고 찬양합니다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의 이러하심. 이 처절한 복종. 죽으심, 그것도 십자가에 죽으심까지 참으심이 그 얼마나 극도의 고통이셨을까?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무엇이든 잘 길러내지 못하던 나 물을 너무 안줘서 그랬던 모양 다 말라 죽어가던 다육이 . 그래도 정성들여 물을 주니 쉬고 돌아온 월요일 아침 이리도 꽃을 피워냈다. 마치 재처럼 말라 죽어 버렸던 꽃들의 사체 속에서 부활을 보듯이 그리도 피어났다 ^^* 생명이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설령... 바알세불, 사단, 세상의 권세잡은 자, ... 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더라도 그게 .. 편할까? 잘난 체 , 교만, 질투......뭐......이런 내부적 혼란은 여..
3장 13.13.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
22.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 오늘 ..
꼭 세습이 문제이겠습니까 저분의 그러하심이 육신의 법이자 죄의 법을 그대로 따른 것이고 그 죄의 법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세상에 드러낸게 문제며 그러한 잘못된 선택들이 가장 큰 책임을 지워주신 그것도 큰 교회 목회자께서 하나님 두려워 하지 않으시고 하심이 더 문제지요. 더더..
제 16 장 ( Chapter 16, Romans ) 오늘 깃발을 높이 들고 승전가를 외치고 싶습니다 주님계신 저 하늘 향해 그리하고 싶습니다 이제 들볶는 마귀 사단 발아래 밟아 복종시켜 선한 지혜로 절 가득 채우소서 악한 유혹 멀리 떨구고 주님의 그 청명한 평강으로 내 영혼 그득그득 채우소서 19. 너희 순..
주님 제 인생 길이 당신으로 인하여 반듯하였을 때 조차도 두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 그때는 지쳐 온 몸에 힘이 한 점 없었습니다 이제는 압니다 저의 눈이 제대로 위를 보지 못했었기에 그랬음을요 주님 이제 다시 힘을 내서 주님 향해 갑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주님이 나의 이 축복의 힘이셨음을 ..
제 3 장 ( Chapter 3, James ) 아들 데려다 주고 올라오다가 들른 부여 박물관 앞에 서 있는 거북이 닮은 조각물의 발. 수백년 전 사람들이 저 발톱과 발등에 줄무늬 조각을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술 생각? 이웃집 아녀자?...^^;; 박물관 내부에 들어서니 여러 다양한 것들도 많았다. 호자. 이름도 ..
제 13 장 ( Chapter 13, John ) 주님을 선택하니 내 영혼에는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샬롬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
제 22 장 ( Chapter 22, Luke ) 원래 눈에 보이는 색깔이 이게 맞는 가? 이게 맞는가 ~ 3월이 다되어 내리는 폭설이 그리 달갑게 보이지 않네요.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우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하니 이는 저희가 백성을 두려워 함이더라 대 제사장 일행. ..
제 11 장 ( Chapter 11, Luke ) 구정 귀향하는 들녘. 이 날에도 손 안닦고 밥먹는 자, 서로 이견으로 다투는 집도 많았을 것입니다.ㅎㅎ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예수님은 누구에게나 들어가 앉으신다. 누구에게나 구원을 주시길 ..
제 11 장 ( Chapter 11, Judges ) 이 아이. 찬양 할 때마다 얼마나 이쁘게 따라하는지... 아무리 오래된 찬양이라도 정말 즐겁게 따라 부릅니다. 찬양에 흥겨워 하여 동년배의 이리저리 뛰노는 곳에 가지도 않고 어른 예배를 다 따라서 드립니다. 성령에 겨워 하는 아이의 얼굴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절 감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