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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꼭 세습이 문제이겠습니까 저분의 그러하심이 육신의 법이자 죄의 법을 그대로 따른 것이고 그 죄의 법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세상에 드러낸게 문제며 그러한 잘못된 선택들이 가장 큰 책임을 지워주신 그것도 큰 교회 목회자께서 하나님 두려워 하지 않으시고 하심이 더 문제지요. 더더..
2.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벗어나느니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온다 . 끈을 묶고 훈련되다. 그리 길러지다. '권위'과 '도덕'과 '관습'과 '살기 위한 방편'... 등 어떠한 명분과 이유든 '끈'이다 . 자유..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이제는' 이라신다. 그러나 .. 이제는... 이제까지는 내가 '죄'로 부터 해방됨도 알고 하나님의 종임도 알아 내 결국이 '영생'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내 하루 하루 살아..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다시는.. 다시는... 죄에 종노릇 하지 않겠다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다짐을 했던가? 그런데.. 그게 잘되던가? 분명코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께..
맑은 하늘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좋은 공기도 주님의 선물이며 아름다운 가을 날씨 역시 당연히 허락하신 선물임을 확신하고 감사드립니다 내 주여 하지만 더 큰 선물은 아담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우리 속에 크고 깊게 파고든 저항키 어려운 죄의 역사들이 예수그리스도 그 한 분의 순종..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난 인생에서 실제적으로 눈에 뜨이게 도움을 얻은게 무엇인가 여쭈면 됨으로 말미암아 '화평'.. 이다. 하나님과의 화평이 (예수로 인하여 ) 됨으로 ..
17.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그렇습니다. 제게는 진득하고 온유한 정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제게 온유하라 시니 온유할 운명이 있으며점차로 온유해지는 발전이 있습니다. 주여아시오매제게는 평안한 정서가 없었습니다그러나 이젠평강의 소망이 제게 있습니다그것도 자주 많이..그래서 점차로 잦아지는 감사의 눈물이 있습니다 주여.또겸손한 기본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자르고 평가하고 비하하고 비평하는 내 원치 않는 어두운 부분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주님의 말씀대로점차로 낮아짐을 연습하기 시작합니다낮아짐을 감사하며약함이 강함임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제게는 이제점차로 자신감이 생겨났습니..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이제는 '의'롭다라는 의미를 좀 알겠다. '칭의' .. '의'롭다 일컬음을 받는게 일상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며 이리저리 얽히고 섥혀 단 몇분도 '의로움'이 오늘의 삶에서 어떠한 ..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1.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난.. 영적 유대인이고 영적할례를 받은 , 받을 사람이 맞다. 그래서 난.. 살아가되 죽어가지 않고 살아가되 매일 발전하는 자이라고 스스로 그리 느껴진다. 아니다. 스스로 그리 느껴지도록 그래서 내 삶의 매일이 반드시 , 항상..
17.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네가 '너' '나'는 '유대인'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 이스라엘 12지파 중 가장 더 사랑받는 백성이다. '선택 받은 소수' 다. 유대인은 그러하기에 '하나님'을 자랑하며 매일을 살고 하나님의 이름을 매일 드러내도록 노력하며 ..
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오늘 만큼이라도 내 속의 판단 싸이클(ㅠ.ㅠ;;)을 멈추자' 지난 주말을 집에서 잘 쉬고 자주 그렇듯 '새벽'에 일어나 아들과 ..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나... 뿐이던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알긴 알게 되어 있다 계속 이어지는 말씀처럼 세상의 것들만 하나하나 뚫어지게 바라보고 연구해보면..
7.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제발 그러세요 주님 제가 늘 이리 싱그럽게 되게 해주세요 제발 그래주세요 주님 매일 매일 선하게 그리되게 해주세요 주님이 권하시오니 너무나 자연스레이 밝은 일에 민감하게 하시고 어두운 일에 미련하게 하소서 제발 그래주시길 오늘도 두팔들어 주님께 간구합니다 17 형제들아 내..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문안하라. 문안하라.. 나온다.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거론된다. 특별히 나에게 주시는 레마로 생각되는 부분이 없다 . 그래서 당혹스럽다. 아침 부터 마음이 웬지 흔들린다. 아마도 말씀을 ..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주님. 제 마음이 막히지 않게 하소서. 그게 주님께로 흐르는 마음이던 이웃에게 가려던 마음이든 막히지 않게 하여 주소서. 25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주님 부디 간절히 소원할 것은 이..
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내가 오늘 주님의 뜻대로 내 안의 모든 버거움을 내리고 이웃과 형제를 거침없이 사랑할 수 만 있다면 내 안은 분명코 천국으로 변하고 내 주위는 아름다운 곳으로 바뀔 것이 분명하리라 어쩌면 모르는 사람들조차 나를 보고 성령 화단 안의 꽃이라 탄성을 발할지도 모르고 또 어쩌면 내 ..
한번 피었다가 그냥 그렇게 사그러져 가버리면 끝인게 인생인데 누구나 그렇듯 그냥 들꽃 만으로 통칭되어잊어 버려지는 것을 받아 들여 버리는게 과연 당연할 것인가 하나님이 세상에 날 보내셔 이땅에 한번 꽃을 피울 기회를 주셨다면 비록 나 그들처럼 그렇게 이름없이 피었다 속절 없이 질 지라도 오늘 그리고 또 내일 주님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열렬히 살아내는 것 그리함으로 세상에 내가 예수 꽃이었음을 보여주고 가는 것 그것이 내가 이땅을 살아내야 할 진정한 이유는 아닐런가 내 사는 이유[롬14:1-12]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제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죽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