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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3 장 ( Chapter 3, Romans ) 그래 사단아 날 가로막아 보아라 이제는 난 안다 비록 나 아직 가로막혀 있는 듯하지만 그래도 이제 내 앞에는 놀라운 주님의 해가 날 비추고 있단 것을 그리고 그 사랑의 주님이 주시는 영광은 그 어느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놀랍고 날라갈 만큼 가볍고 눈물날 만..
제 3 장 ( Chapter 3, Romans ) 이 이쁜 꽃에도 거미줄이 끼었고 저 푸른 잎파리들도 흐린 날엔 윤기를 발하지 못한다 이해하고 바라보면 세상 어디나 아름다움이 보인다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정말 이 땅에 의인이 어디 있는가? 믿고 의지하려다가 실망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별히 세..
제 2 장 ( Chapter 2, Romans ) 山舍의 지붕 계룡산의 하늘 잡신 들의 소굴 어찌 보면 기독교 인이 터부시해야할 위험한 것들 배제해야 할 나른한 여유 들 멀리해야 할 그리운 한가로움 들이기도 하며 그것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다원주의적 대타협은 더욱 더 위험하고 반드시 버려..
제 2 장 ( Chapter 2, Romans ) 판단은 이럴 때만 하는 것이지요 ^^* 정당한 판정자에 의한 누구도 침범하지 못할 판정 !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판단. 판단은 남에 대한 판단도..
제 1 장 ( Chapter 1, Romans )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오늘은 매우 피곤한 하루였다. 어제 당직을 서면서 새벽 1시까지 환우가 거의 없어 정신없이 논문 데이터 가공하다가 느즈막히 잠이 들었다. 그러다가 새벽 3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