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원 (10)
발칙한 QT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의 이러하심. 이 처절한 복종. 죽으심, 그것도 십자가에 죽으심까지 참으심이 그 얼마나 극도의 고통이셨을까?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이 사랑의 결실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난을 건너와야 했던가 아들로서의 아이 아빠와 그 아비의 부모가 겪은 수없이 많은 영적 고뇌들. 아이의 아비와 어미가 되기 위해 마주했어야 할 그 많은 드라마 같은 역경들 그리고는 마침내 세상에 나오기 위해 겪은 엄청난 ..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온다. 그게 기쁘다. 계속 고백이지만 , 난 그리 자존감이 높지 않았던 사람. 그냥 열등의식을 넘어 아주 아주 오랫동안 '난 오래 살..
34.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내 구원자는 강하십니다.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당연하심을 당연하게도 그리합니다. 주여. 말을 넘어 가슴 깊이 믿어지게 도우소서. 조금 ..
16.너는 가서 구스인 에벳멜렉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네 눈 앞에 이루리라 그 많은 유다인들을 빼놓고 구스인에게 말씀하셨다. '이방인'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자,..
제 10 장 ( Chapter 10, Romans ) 주님의 말씀은 어디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제 발의 빛이며 제 영혼의 에너지이고 제 나갈 길을 밝히시는 생명의 희망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하여 말씀을 늘 입에 가까이 하고 말씀이 늘 제 영혼에 가까이 모셔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살아가는 제가..
(렘 1:1-10 ) 푸른 하늘이 외로운가? 자유로운가? 현재의 멈춤이 쉼인가? 버려짐인가? 부는 바람이 시원한가? 두려운가? ...... 그게 무엇이든 난 주님과 함께한다. 난 저 푸른하늘에 녹아 들어 간다.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언젠가 어떻게 이든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실 것이다. 단, 뚜렷..
제 5 장 ( Chapter 5, John ) 이 아이가 탁자에 떨어진 물을 단꿀 빨듯이 흡수하듯 주님의 말씀, 주님의 생명, 주님의 구원을 뛸듯이 기뻐하게 하소서. 그로 인하여 세상의 어떤 것 보다 날 사랑하게 하소서. 날 기뻐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단꿀 빨듯이 빨게 하소서.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제 14 장 ( Chapter 14, 1 Samuel ) 어느새 신록이 이렇듯 푸르게 물들고 하늘은 저리도 높고 깊구나....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그 아비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버지 걱정 할까봐 사울이 그 아비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