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그 가이없는 사랑에 내 마음이 녹습니다[눅20:1-18] 본문
부제) 하나님의 사랑법에 진정으로 감동하며
오늘은 예수님 반석 위 천국을 완성해 가는 하루다
내 영혼의 반석 내 심령 천국의 주춧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오늘은
그러고 보니
그랬습니다
오늘 하루또
여지없는 내 안의 부대낌이
절
절망으로 이끌려 했습니다
온통 내 속을 치닫는 느낌은
건축자들이 버린돌 같은
폐허의 그 마음 말입니다
먼지
절망
죄송함
부끄러움
분노......
뭐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말씀이 떠오르면서
불현듯
이 폐허 속에서의
모퉁이 주춧돌이 생각나지 않겠습니까
아 그랬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가이없는 하나님의 사랑법은
내 안의 이 처절한 불쾌를 감싸 안는
이해할 수 없는 용서 였습니다
관용이셨습니다
아.. 주여
그로 인하여 제가 살아납니다
아..주여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형언할수 없는
지고하고 지순한 하나님의 사랑법이
아주 조금
이해가 가려 합니다
다...
하나님의 덕
성령의 은혜
예수님의 그리하셨으심 임이
깨닫게 되도록 하심입니다
할렐루야
13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17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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