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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나는 부끄럽지 않게 다른 이는 긍휼하게 보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오직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저로 하여금더이상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당당함을 허락하시고 제 주변으로 하여금 그들의 그러함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의 긍휼을 체험하는 삶 허락하소서 제게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주님 닮은 그 긍휼의 마음으로 내 이웃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자 되게 하시고 진심을 다해사랑하는 마음으로그리 살아내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아시오매벌써 출근길 시작부터 막아서려하는오래된 막힘과 저항들을 뚫어주소서 감사합니다.오늘또 말씀붙들고당당한 하루 될수 있길 기도하며 살아가게하소서.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
이러하심이러하게 광대 막측하셔서도저히 짐작하기도 힘들지만 반드시 그 분이 내 삶에 이토록 뚜렷히내 매일에 이토록 강렬히임재하시고 영향을 미칠 것임은 그것 그렇게 너무도 확실하심에도 깨닫지 못함은그렇게나 크시고그렇게나 대단하심이 오히려 그 이유인 것이 맞으시다 우리의 나의 그러할 것임을 아시고하나님께서는우리의 시선에 맞추어 육신을 입고 이땅에 내려오셔서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이해의 범주까지 낮추신거다 할렐루야다맞다정말이다 그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하나님의 능력을 따라...라 하셨고그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그리스도 예수의....라 말씀하셨다. 감사하다깨닫는 바가 있다깨달아지는 바 크다 할렐루야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
부제)겨우 이 땅일까보냐난 또하루를 살도록허락 받았지만그게 그냥 하루가 아니다 영생을 취할 하루다영원을 위한 하루다영적 전쟁터의 하루다승리를 위하여 또 허락된 하루다 난하나님의 사람이다오직 하나님의 사람이다 내 살아 눈을 뜨고또 발걸음 내딛는 오늘 하루는그냥 이땅의 하루일까 보냐 영원의 일부분을 형성하기 위한영적 전쟁터의 하루이다오직 하나님을 위하여영생을 취할자로서발길을 내딛는 이 아침이다 주여절 도우소서오직 성령의 은혜로 승리하게 하소서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인식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오직, but너 - 나, 주하인-하나님의 사람아".. .라신다. 무엇인가?그냥 딱 찝어서"지금은 너 주하인에게 말하는 ..
참과부인생의 가장 외로운 존재위태로운 시간들 하지만 그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커질 수 있음상상하지도 못한 인생의 대반전을 넘어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달아 알게 될 기회임을 눈치채게 되는 것 역시바로 그 절망의 순간이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외로움보다 더 크신 하나님괴로움마져 다 허락하신 주님그 분 앞에 나와 기도와 간구로 매달림에 달려 있다 바야 흐로 그때부터참과부는절망이 아니고 소망이요좌절이 아니고 기쁨이 되어진다 그리고 삶은 허락하신 주님의 흐름 안에서 흐르게 되며마침내 어떠한 인생의 광풍도같이 계신 예수님의 등을 보며 같이 흘려 보낼 수 있게 된다 그게 참과부같은 우리네에게주께서 보여주시고 싶은초연함,흐름성화이시다 감사하다 1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
자유여행이 좋은 것은 이거다 . 아주 천천히 일어나 - 나... 그곳 시간에 맞추어 6시 10분에 꼭 눈뜨게 하신다. 말씀 들으라고 .. 은혜다. 시차가 내게는 별로 없다.. 한국 시간으로 4시 넘어 자서 오전 11시 넘어 일어나는 거 아닌가? ㅎ. - 조식 챙겨 먹고 - 여행의 가장 기억 남는 1등이 조식 이란다 - 또 천천히 걸어서 3번째날 , 2번째 여행 계획대로'구도시 여행' 하기로 하고 메트로 역으로 나왔다. 그린 라인을 타고
와.. 우리나라에서 5성급 호텔에 누구나 익숙해서그리 감탄하지 않을 줄 알았다 . 그런데.. 고급스러움, 더 정확히는 화려함이 남 달랐다. 5일간 머문 호텔은솔직히 지난 시절,여행들이 너무도 짠 돌이 여행였던 것에아내에게 미안한 바도 없지 않고농사짓던 지난 여름 그 무더위에 고생시킨데 대한 보상,거기에 어쩔 수 없이 '나이 감안 도심지에서 멀지 않은 곳' .. 나이에 어울리는 그럼직한 ^^; 곳이라 선택한 곳은'팜쥬메이라'의 그 살인적 호텔비 - 낮은 곳 100만 단위/1일 ^^;; -에 비해그나마 견딜만한 수준으로 예약했던 곳이다. 그러한 곳이 저 정도니와... 버즈 알아랍 호텔 - 전 세계 2개 만 있는 7성급 호텔, 따로 투어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다.. 인당 10만원 가까이.. ㅠ.ㅠ - 등은..
해마다 6월이면 '아내'와 같이 해외 여행을 다녔었다. 그런데 코 ㄹ나 때문에 몇년 흐지부지 그리 되더니또 아내랑 나랑 웬만큼 다니었던 곳이 많아지며 나이탓도 하고 흐지부지 하더니어디서 들은 얘기가 있으신지 ㅎ아내가 연초에 -늘 그랬다.. 연초에 계획짜서 6월에.. -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두바이 행 '비행기' -요새는 extraleg seat라 해서 별도의 차지를 하면 다리 쭉 뻗을 수 있는 좌석을 에코노미 석에서 구할 수 있다 ^^*- 와 호텔- 아이구야................넘 넘 비싸다... 국내 무궁화 다섯개 짜리가격의 두배는 주어야 비슷한 레벨을 구할 수 있다 . 그렇지 않으면 외곽 .. 머 .. 그랬다. 하지만 이국 분위기의 호텔은 꽤 맘에 들긴 했다. -을 예약하고는3월 말..
부제)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져야 할 덕목들그랬으면 좋겠다 주님께 기도하는 자주님의 말씀으로 그리하는 자그래서 깨달아진 자 그리함으로 늘 감사가 일어나고거룩하여지고경건하여짐으로 주님의 연단을 무사히 마친후마침내 완전한 성화가 이루어져 더 이상 세상의 화려함속절없이 스러져갈 허무함에 아무런 흔들림이 없이그냥 초연한 자 그냥 그냥 흐르다가부르실 그날에 두손들고 주 앞에 갈 수 있는 자 그리될 수 있기를새삼 이 아침 이곳 두바 ㅇ주님 앞에서 다시한번 다짐하고 간구해 본다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그렇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다. 이 우주 만물.. 심지어 '이스마엘' , '에서'... 자손,이곳 '두바이'의 모든 것.. .까지 ^^* '감사함으로 받으..
하나님의 집 교회에서집사 직분을 받은 우리 부디 오늘 하루도 또 더어떻게 행하여야 될지 아는 자로서 살아계신 하나님 만을 오직 유일한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의나 자신을 명심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비록 금처럼 화려한 듯하지만잠시 후면 흐려지고말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로 보게 하소서 오늘 하루 또이 휘황한 도시에서 잠시 흐르려고 하오니주여그리 지켜주소서 그리하여제 마음과 영혼이 오늘 조금 더 주님 앞으로 다가서는 그런 옳은 집사하나님 앞의 주하인 되게 하여주소서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집사.나안수 집사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수없이 많은..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이 땅에서도 지옥의 또다른 모습돈주고 사서 그리 될수 도 있음그러함이 얼마든지 주변에서 밀고 들어올 수 있음그러함이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된그러한 자들이 세상에는 번연하고 있었음을.... 또 한편으로 그러함을 모르고 살아오게 하셨던 게 바로 주님의 긍휼 덕이었고이제 부터는 나를 돌아보아그러함에도 불구하고감독으로서선한 일을 하는 자로서내가되길 기대하시는게주님의 뜻이셨음을 명심하라 말씀하시는 듯하다 이제 오늘말씀으로말씀하시는 바주하인들아 너희는'감독'이 되어 선한 일을 감당하라 그리고 그러한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체험하고 깨달아 받아 들이며그 가운데서도주님의 뜻으로 오늘도 다시한번 돌아보고 살아라신다 당연히도 그렇지만그리그리 최선다해 말씀으로 하루 하루 살다보면어느새인가 주님 ..
부제) 말씀으로 승리하는 휴가되게 하소서 이 장면들 현재라는 시선으로 보면새삼스럼고 화려한 듯하지만그것어느새 동일한 장면에서 비슷하게 찍혀 있었던 영화속 필림의 담김같이또 되풀이 재생되는 듯기시감있게 그리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하고 보면또 이러함이 몇년 또 지난 지금보다 힘이 훨씬 빠진 후 조금 더 무감각하게 또 그리 찍혀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되풀이가인생의 허무한 다람쥐쳇바퀴 같다는 생각도 불현듯 든다 ㅠ.ㅠ 그런데 그러한 가운데서이런 흐름 한장면에마치 확인 도장을 찍듯주님의 말씀이 내 시선을 채우며 다가온다이 아침에... 주하인아너남성 주하인아 명심하라 오늘 마주할 그 어떠한 행보 중에분노와 다툼이 있을 상황이네 속에서 순간 불일듯널 사로 잡게 하려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지도 모르리라 그럴 때말씀을 ..
부제) 그러고 보니 이제 나는 그래 난 괴수였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주님의 긍휼 함 안에서 그렇다 모든 그러함은 철저히 주님의 은혜 긍휼 사랑 믿음 덕이다그러고 보니 난하나님의 철저하신 긍휼 안에서새롭게 된 자가 맞다 내 안에는 어느새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흐르고그 분의 믿음이 넘치며 난 어느새나도 모르는 사이능한 자가 되어가고 있음이다 그것내잊고 있어자꾸만 흔들리려 하고 있지만그러함이 사실이라고말씀으로 또은혜로도 또확인시켜 주고 계시다 힘내자 주하인자용기내자 김ㅂㅊ아 진정 감사합니다내 주님이시여할렐루야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으로 인하여이제는 난능한 자 ..
주님 매사 내 삶이주님의 은혜 가운데 허락되어지주님의 긍휼 가운데 흘러가짐을비로서 더욱 뚜렷이 깨달아 갑니다. 말씀 앞에 서려는 아주 작은 몸부림을 기뻐하시는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하나님의 사랑을매일 매시 이렇게 은혜와 평강으로 누리게 하시니 저 주하인우리 주하인들주님 앞 삶을 어찌 포기하겠나이까 그렇습니다 주님절 돌아보면매일 매시 죄 뿐인 듯하여눈뜨고 바라볼 수 조차 없는 지경입니다. 그러나그래도 그런 저를 이리 축복하시니말씀을 통해 흐르시는긍휼로 인하여은혜로 인하여주님의 그 평강으로 인하여제가 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주님 매사 내 삶이주님의 은혜 가운데 허락되어져주님의 긍휼 가운데 흘러가짐을비로서 더욱 뚜렷이 깨달아 갑니다. 말씀 앞에 서려는 아주 작은 몸부림을 기뻐하시는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하나님의 사랑을매일 매시 이렇게 은혜와 평강으로 누리게 하시니 저 주하인우리 주하인들주님 앞 삶을 어찌 포기하겠나이까 그렇습니다 주님절 돌아보면매일 매시 죄 뿐인 듯하여눈뜨고 바라볼 수 조차 없는 지경입니다. 그러나그래도 그런 저를 이리 축복하시니말씀을 통해 흐르시는긍휼로 인하여은혜로 인하여주님의 그 평강으로 인하여제가 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그리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