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그러나 그래도 그리될 지어다[딤전1:1-11] 본문
주님
매사 내 삶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허락되어지
주님의 긍휼 가운데 흘러가짐을
비로서 더욱 뚜렷이 깨달아 갑니다.
말씀 앞에 서려는
아주 작은 몸부림을 기뻐하시는
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매시 이렇게
은혜와 평강으로 누리게 하시니
저 주하인
우리 주하인들
주님 앞 삶을 어찌 포기하겠나이까
그렇습니다
주님
절 돌아보면
매일 매시 죄 뿐인 듯하여
눈뜨고 바라볼 수 조차 없는 지경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런 저를
이리 축복하시니
말씀을 통해 흐르시는
긍휼로 인하여
은혜로 인하여
주님의 그 평강으로 인하여
제가 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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