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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내가 어찌 주하인 너를[호11:1-11]
부제) 잊지말자 내 오늘은 철저히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한다 내 걸어온 길도 그렇고내 나아갈 길도 그렇습니다가시밭길이었고주님의 푸른 초장이기도 했습니다 다행입니다정말 날 그리도 사랑하시는주님 하나님의 안고 구하고 인도하여 내심을 제 인생이 깨닫고 조금씩 더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요 오늘 그러시는 고백내가 어찌하여너 주하인을 잊고내가 어찌하여너 주하인을 버리겠느냐내가 어찌하여.. 라시는 말씀 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또 다시 힘내어 하루 살겠습니다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이스라엘이 어렸을때'철저한 '선민', 선택된 백성으로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 상태의 '나'.. 우리를 함축해 보이지 않으시는가?그런 '우리'가 더더구나 어렸을 때란다. 유치.. ..
구약 QT
2024. 11. 30.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