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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다가올 그날을 대비하여[딤후3: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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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다가올 그날을 대비하여[딤후3:1-9]

주하인 2024. 11. 16. 07:03

부제)말씀이 있으시고 은혜로 받아들여 지니 나 담대히 살아갈 수 있다

     경건하라 그게 말세를 이겨내는 힘이다

그날을 대비하는 유일한 길,말씀 앞에 서기(DAll.E 3로 그림)

앞 만보면

좌우를 쳐다보기만 하면

무섭고 두려워 살 길이 없을 듯

온통 세상은

종말, 말세를 향하여 치달린다

 

예상되어지는

온갖 어려움과 힘듦이

도처에 곳곳이 자리잡아

이제는 어떤 의지와 이지를 발휘해도

답이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고요히

주님 말씀을 앞에두고

눈만 감아도 떠오르는

깨달음이 날 사로잡는다

 

말씀을 통해

내 영혼을 그대로 울리는

하나님의 소리가 실재하시는 듯하다

 

그래서 내 마음

이 아직도 유약한 영혼이

다시 든든해지고

자유를 느끼게 된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셔서

경건하라 하신다

경건이 연습이 되고

경건이 내 영혼의 큰 기조가 되면

하나님의 역사가

바야흐로 거침없이 흐르게 되신다신다

 

걱정할 거 없다

말씀이 살아계시고

말씀으로 경건하라시니

경건할 자로서의 나를 받아들이고

경건의 능력을 기대하기만 하면된다

 

지금껏 인도하신

내 주 하나님께서

또 그리

또 새로히

또 한번도 예상치 못했던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오늘 내가 할 일

말씀이 있으시니

말씀을 근거로

경건할 결심을 잊지 않고

주변을 향하여

주님의 뜻이 펼쳐질 수 있도록

긍휼과 경건 연습만 하면 된다

그리고

기다리면 되리라

할렐루야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너는 이것을 알라' 신다. 

내가 언제 

몰랐을 때가 있는가?

 

 난.. .항상 잊는다.

알지만 잊는다.

하루를 돌아보면 

아침에 말씀을 듣고 나가면

하루 종일 멍하니 주님의 말씀을 잊고

말씀따로 삶따로 .. 괴리되어 

내가 그토록 경멸하는 '니골라당'..

세속의 기독교인, 주일 크리스챤과 하등 다름없는 삶을 사는게

솔직히 너무도 많다. 

 

 그러기에 '너는 알라' ,너는 이것을 알라.. 심이 

예사롭지 않게 들려온다. 

레마실 듯하다. 

 

 무엇인가?

무엇이 '오늘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이시던 가...

 

'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부인하고 싶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세상은 바야흐로 몇년을 예측하지 못하는 시절에 와있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가치관이 세상을 바야흐로 완전히 바꾸어 놓고 있음을

'ㅋㄹㄴ' 때부터 확연히 그러하며

기후의 변화를 목도하면서

그 누구도 부인하지는 않지만 그냥 그냥 그대로 살아가는 시대가

바야흐로 작금의 시대다. 

 

'말세'를 눈 앞에 둔지금.. 

'차별ㄱㅈ법'을 통과 시키려는 악의 ㅁㄹ들이 

이제 우리나라에도 눈앞에 와 있다. 

수년전 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하던

AI와 로봇의 위험성, 로봇 윤리... 들이

사람들보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현장에서 '사람을 대치'하는 일들이 슬슬 일어남을 봄으로써

결코 이제는 먼 남의 일이 아님이 실감이 난다. ㅠ.ㅠ

 

 터미네이터의 일들이 과연 멀까?

이거.. 과학자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사람의 마지막은 'AI'로 결합된 '로봇'이 될 거라고 

그들은 아주 오래전 부터 경고하고 있음이다. 

 차별 ㄱㅈ법은 

사람을 더 이상 자연의 일부로 놔두지 않는 패악의 끝으로 몰고 간다 .

 거기에 '양자 컴퓨터'까지 겹쳐지면

바야흐로 '적그리스도'가 너무도 자연스레이

모든 사람의 눈앞에 나와

예수그리스도의 이적을 흉내낼 거며 -과학으로 부인하지 못하게 .. 신비를 과학적으로 현실화 시켜, 영적인(spirit) 부분을 물리적 세상으로 낮추어.. 하나님을 더이상 하나님으로 인정할 근거를 제거하여 .. 기도하여도 기도할 대상이 없게 만드는... 믿음 ,하나님 ,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게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주장하여도 반박할 근거가 없어질 만큼 .. 실제로 얼마 안남았다 - 어찌 '말세'가 아니라

누가 

이야기 할건가?

 

그것을 

잊지 말고 

'너는 이것을 알라'

'이런 것을 피하지 말고 생각하라' 하신다. 

그게 말씀의 주제시다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런데 그렇다면

우리가, ..내가 

어찌 이 혼돈과 혼란을 피해낼 수 있을까?

아니.. 이 말세를 견뎌내고 믿음을 유지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되어 

그 시간들을 통과해낼 수 있던가?

 

 예수님 재림하실 때 

어차피 '휴거'되어 저 천국으로 먼저 '추수'되어갈 성도가 아니라면

이 땅에서 '성령의 강력한 감해주심'의 은혜로 

그 시간 -7년 대환란-을 흘려 보내게 -마치 물 흐르듯 자갈과 장해를 만나면 하나님의 은혜로 흘러스쳐 지나가게 되는... ^^;- 될 수 있을까?

 그러다가 주님께서 예비하신 

마침내의 그날, 

천년왕국의 백성이 되거나

순교자가 되어 흰옷입고 저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게 될까? ^^*

 

 '경건'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경건의 정의를 아래에 스크랩 해놓았다 -이다. 

'경건의 비밀'을 아는 자다. 

 

경건으로 어찌

이 지구적 대 혼란, 이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견뎌낼 수 있단 말인가?

그거.. '감해주시는 성령의 은혜'에 답이 있으며

그러함을 어서어서

'말세'가 , 7년대환란이 시작되기 전 

자격을 얻기 위하여서는

'경건'한 자로 

완벽히 탈바꿈 되어야 함을 말씀하심이다. 

 

경건이란.. .

우리가 늘 쉽게 떠올려지는 '거룩 거룩...ㅠ.ㅠ'..한

무미 건조하고 단순한 도덕적 순결한 태도의 외형을 넘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이 자연스러워져

허락받은 태도로서

그리 자연스럽게 유지되게 되는 

그런 자되는 것이다. 

 더 정확히는..... 

 

그 내면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충만'하여 

흔들리지 않는 고요함으로 유지되는

초연한 자... 되는 것. 

 

 그러한 상태가 되어

어서 '말세'에 대비하는

오늘을 살아가야 함을 말씀하심이다. 

 

 나머지.. 

"그게 어떻게 .. 과연. .. 정말..

그 어려움을 겨우 '경건'함으로..*&^*&^%$#@.." 라는

어리석은 '의혹'이나 물음들과

그에 대한 설명은 

더 이상 필요없다. 

 

 그냥 

말씀이 있으셔서

경건하라

그게 말세를 이겨내는 힘이다. .. 라 시니

그냥 이해가 되어

오늘 더 '하나님 안에서의 온전한 경건'을 위하여

묵상하는 태도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바야흐로 이해가 되고 깨달아짐.. 

그래서 또 하루가 풍성해짐,

그리고 결국 말세가 오게 되어도

당당하고 담담하게 맞아 들이게 됨.. 이다. 

그것 .. 

말씀이 있으시면

그냥 믿어지고

나머지 걱정 근심.. 그냥 그 분께 맡기며

곧 다가올 그날을 준비하게 되는 것.. 

그게 .. 세상의 대부분의 주님을 잘 모르는 자들의 

'망각', '마취', '도피', 두려움, 갈증, 갈등, 어두움...과는 다른 

우리 

말씀을 믿고 묵상하는 자들에게 

허락되어진 '축복'이다. 

감사하다. 

 

 

주여.

말세라는 단어, 

그 진실을 앞두고도

이리 당당하고 초연할 수 있음

오히려 은혜라는 현상이 제 안에 뿌듯이 들어찰 수 있음은

제가 

저로 하여금

말씀이신 로고스 하나님의 은혜가 

레마라는 이름으로 

도장찍으신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이 있으시니

제가 살 수 있습니다. 

 

말씀이 있으시니 오늘 하루 또 

그냥 최선을 다해 살 개연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여.

 

이 허락되어진 하루..

또 니골라당의 시선이 아니게 하소서.

더욱 말씀을 인식하고 

하루를 살아내고 

저녁 또 똑같은 모습으로 자리에 들때

주여..........

승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바라옵기는

저 어린 손녀들.. 

하나님의 말씀이란 개념조차 받아 들일 여유와 공간이 없는 

저 시간의 어린 영혼들.. 

세상의 너무도 강력한 휘몰아침으로 

주님 말씀을 들여달 볼 기회조차 박탈당한 

이세상의 많은 젊은 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더 깊이 기도하나이다. 

 

세상이 너무도 발달하여

주님의 은혜, 

주님의 살아계심을 

'과학의 수준'으로 드러내놓고 끌어내려도 

부인조차 할 수 없을 이 세상에

적그리스도가 바야흐로 눈앞에 번연히 임함에도

저항조차 못할 그시간,

그 말세의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저희와 절 불쌍히 여기시사

더 깊은 믿음을 허락하소서.

 

 세상의 혼돈과 혼란을 쉬이 구분하여 낼

지혜와 온전한 성령의 은혜와 십자가 원리를 허락하소서.

모든 허락되어진 그러함에

오직 '경건'한 능력을 사모하여

경건에만 

오늘 하루 눈이 가게 하소서 .

 

 거룩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경건에 대하여

성경에서 '경건'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는 신앙을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유지하고, 도덕적 순결과 성실함을 유지하는 것을 포함합니다¹².

**경건의 주요 요소**:
1. **하나님을 경외함**: 하나님의 거룩함과 전능함을 인정하며, 그분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가는 태도를 의미합니다¹.
2. **신앙의 실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선행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포함합니다¹.
3. **기도와 묵상**: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유지하고, 그의 뜻을 깨달으며, 그분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¹.
4. **도덕적 순결과 성실함**: 죄와 악에서 멀리하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포함합니다¹.

이러한 경건한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

원본: Copilot과의 대화, 2024. 11. 16.
(1) [주제성구] 경건. https://verses.exbible.net/entry/%EC%A3%BC%EC%A0%9C%EC%84%B1%EA%B5%AC-%EA%B2%BD%EA%B1%B4.
(2) 경건이란 무엇인가? / 딤전 4:7-8, 딤후 3:5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wangsam0415/222077849987.
(3) [주제성구] 경건. https://bing.com/search?q=%ec%84%b1%ea%b2%bd%ec%97%90%ec%84%9c+%27%ea%b2%bd%ea%b1%b4%27%ec%9d%98+%ec%9d%98%eb%af%b8.
(4) 경건 [ 敬虔 , godliness ]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yeoumds/221619832954.
(5) 경건이란 무엇인가?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hunkim319&logNo=221371302227.
(6) undefined. https://bing.com/searc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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