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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21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십수년을 글을 올리다 보니 이전과 동일한 부분을 묵상하는 경우가 많아..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너무도 잘 아는 구절. 그러나 너무도 하기 힘든 것. 맨 것. 끈으로 묶듯, 돌돌 동여맨 것. 그 상태로 평생을 살아 오고 들 있다. 누구도 말이다. 인과 관계...
이제 곧 꽃 완연히 필 4월이되면 천국의 흔적을 간직하고 우리 곁에 올 내 귀여운 손녀 귀한 우리 아가 ^^* 3.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천국에 살기 위하여 마땅히 천국시민..
1.일곱째 달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세상적으로 (하나님의 원리를 배제 한다면...ㅠ.ㅠ;) 이들의 분노도 이해할 수 있다 . 젊은이의 의분. ..
19.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 나이가 들면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고 사회적인 고립이 가속화되어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가정으로 회귀하고 여성화 되어 조그만 일에도 눈물을 잘 떨어뜨리고 연속극..
19.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내 말' '말씀' 주님의 말씀. Logos. 하나님이 말씀이시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그 말. 그 내 말. 내게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 그 로고스 하나님을 내 고장난 컴을 핑계로 내 아픈 어깨를 빌미로 회복중의 ..
13.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완전하라' 오늘 말씀은 '레위' 지파에 대한 말씀이기도 하지만 우리, 하나님을 묵상하며 매일을 코람데오신앙으로 살아가려는 모든 자들에게 로고스 하나님께서 주시는 '로고스'시다. 그러기에 '완전하라'심은 어쩌면 우리가 이땅에서 삶을 마..
강변 이곳 자전거 수리도 하고 고치는 이곳 이전에는 그리 곱지 않은 물이 흘렀고 냄새가 많이 났었던 그곳이다 그러던 것 하천이 정비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리잡혔지만 아직도 이 구간은 조금은 덜 정겹다 거기에 이들은 이렇게 삶의 터를 만들었다. 하지만 하늘이 높아지며 바람..
8.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한 모든 헌물을 네가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주노라 아.. 물론 '레위지파'이기 때문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맞지만 그..
32.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 만한 도랑을 만들고 이게 소위 말하는 '합리적'인 생각에 맞는 일인가?두려움에 도망쳐서 우울에 빠질 만큼 힘들어 했던 자가다시 나타나 수백명을 대상으로 '기도의 능력' 대결 ^^* 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상식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무리수를 둔다. 고랑에 물을 채우고 고기에 물을 붓고... 문제는 위에 설명했지만 이 분이 무서워서 그러던 분 맞는가.. 이게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맞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난..안다. 아.. 나뿐인가?믿는 분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분들은가끔.. 이해가 가지 않는 저러한 일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은혜를 받으면나도 모르게 용..
17.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그렇겠지... 세상적으로 마구 마음내키는대로 살다가 '하지말라. 하나님의...'하면 듣기 싫겠지. 그럼 '괴롭겠지'. 그걸 넘어서 '괴롭게 하는 자'로 느껴지기도 하겠지.. 그럴 때 자신을 관조하거나 돌아볼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