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요엘 (9)
발칙한 QT
(펌) 오직 주 안에서만 온전하고 완전하여질 수 있는 그 기쁜 원리 14.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그렇지요. 이렇게 여호와의 성전, 교회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계신 그곳, 내 영혼의 성전이기도 한 그곳이 되도록 늘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께 부르짖는 삶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주여. 곧 오실 대 환란을 준비하는 의미에서도 매일 일상에서 여전히 변치 않고 날 사로잡으려는 이 허망한 사막 같은 마음의 흔들림 안에서 자유로운 피함, 평강 안에서의 삶을 위하여서라도 우리는, 아니 저는 더 주님 성전에서 부르짖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괜히 기도 중 찬양을 하다가 깊이 가슴을 찔러오는 오래된 CCM이 있..
9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널리 선포할지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병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 ' 이렇게' 라 하신다. 이렇게 이렇게 해라실 때 옛 아버지의 모습이 언뜻 뇌리에 스쳐갔고 그것이 이~전~에는 성경구절, 그 중에서도 구약이 고리..
1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하나님이 '나'... '내'.. 하실 때가 있다. 내가 그래서 인가? 난 '나..내.. 내..'할 때 내 뜻을 강하게 펴려고 할 때다. 하나님이 유난히 '내'.. 즉,'나의' ..를 강조하신다. 그게 눈에 들어온다. 2 내가 만국을 ..
내 어두운 그때에 날 지켜보신 그분이 내게는 있었다 내 외로운 그 날에 날 안타까이 보시던 그 분의 그눈길 난 느꼈다 마침 그때에 이 어둠 누르고 찬란한 빛으로 영광의 축복으로 오신 내 주님 바로 내 생명의 원천이시고 내 구원의 반석이신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내게 그러..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예. 주님. 옷만 찢지 않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 앞에서 마음을 찢겠나이다. 그리고 진정으..
17.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한다. '다시는'은 힘이 있다. 자꾸만 되풀이 하는 중독적 성향의 다시 안그런다..
18.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주님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신다'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신다신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 그것을 느낄 수 있는가? 느낀다 . 이제는 조금씩 느낀..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마음이 곤고할 때는 .. 더 열심히 금식하고 더 절절히 주님을 붙들려 했었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고 말씀이 뚜렷이 내 자리를 잡아가니 내 안에 그런 열심이 없어진 것은 아닌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