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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1.그 때에 내가 여러 백성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한 가지로 나를 섬기게 하리니 "그때에" 그때가 어느때인가? 환란 날 이후의 그때. 모든 더러운 일,생각들이 정리되고 오직 하나님이 관심의 중시미 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될 그때. 타락하고 되돌..
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아직은 때가 정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곧 오실 것이다. 그날, 하나님의 큰날, 심판의 날..은 예수님도 모르..
걸어서 출근하는 아침 길목에 좌측의 인도와 차도 우측의 아파트 단지와 구분해주는 경계의 벽을 숲길처럼 조성해놓았습니다. 그 길을 통해 삶 속으로걸어가는 시간이 제게는 많은 생각과 기쁜 순환의 기회가 됩니다 아 그렇습니다 경계와 차단이란 단어가 달가운 소리는 절대 아니지만..
(습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제 3 장 ( Chapter 3, Zephaniah ) 작지만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풀의 꽃이지만 수치스러운 것은 아니다. 부끄러운 것은 작은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부끄러워 할 것은 주님을 모르는 일이다. 이 꽃은 너무나도 적지만 아름답다. 볼품없이 아주 적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때에 맞은 꽃을 피워내라시는 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 대신 주님이 만드신 것들이 아무리 커 보여도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하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습2: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Therefore,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아버지 하나님이 노하시면 그 큰날이 도달하면 참 무서우리라. 그래도 주님의 선택받은 자, 겸손한 자들은 그날이 감해질 것이다. 주님 안에서 늘 겸손하고 주님의 공의를 닮으려 몸부림치자. 제 1 장 ( Chapter 1, Zephaniah ) 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
(스바냐3:9-3:20) 9 그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입술에 나오는 말이 모두 다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이 내 노력을 넘어 정결화된 영혼 때문에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면... 11 그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
(스바냐2:5-2:15) 15 이는 기쁜 성(carefree city 걱정없는 도시)이라 염려 없이 거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오직 나 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같이 황무하여 들짐승의 엎드릴 곳이 되었는 고 지나가는 자마다 치소하여 손을 흔들리로다 중환자 실에 있던 산모 - 전에 올렸었습니다. - 임신..
(스바냐1:14-2:4) 15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 너무 생각이 많으면 안 좋습니다. ) 지극히도 대단한 은총을 통해 '성경'에 주님의 모든 영감을 다 모아 놓으셔서 주님의 원리를 깨닫고 그 분의 사랑을 알아가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