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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 불현듯 찾아 오고야 말 감동의 그날 그때 지금도 우리를 언약 가운데 지켜보신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 주님과의 연합내게 필요한 것.주님과 연합하기주님 안에 거하고내 안에 주님 거하게 하시기 내가 기대해도 될 것.내 거하는 곳 어디든지감동으로 터질듯한 이벤트가언제든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그 기대는 현재의 상황과 아무 상관없어도 무방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는것 내 오늘 사는 삶의 태도는더 기도하고 더 기대하고더 기다려도 될고요하고 잔잔한 초연함 유지 그 모든 것내가 말씀 앞에 서 있고그 말씀을 통해 주님이 임재하시고그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음이진정한 원리이고 사실임을 인식함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오늘도 깊이 인식하고 살아가기 1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
9.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 세상에... 유다 자손은 '너무 많고 ' 누구는 너무 척박한데 받아 나눌게 없어서 그들의 것을 나누어 받기..
무릉공항 앞 인증샷 잘 자고 일어나 12:20분 비행기를 탈수 있도록 공항까지 픽업해준 기사 덕에 오후 1시 30분 정도 되어서 '징기스칸 ' 공항 (울란바트로) 에 도착했다. 여러 사업 벌여놓고 바쁜 '앙카트레블'의 정철 사장이 픽업 나왔다. 점심은 '숯가마'란 아주 훌륭한 한식 맛집에서 먹고..
(2009.12.09 진료실, 보호자로 따라온 아가...^^*) 아이들은 다 이쁘다. 울어도 이쁘고 웃어도 이쁘다 옷을 이쁘게 입어도 이쁘고 이쁘지 않게 입어도 이쁘다 그 이쁨은 그들의 영혼이 순수함에 가깝기 때문이다 영혼의 순수함은 그 어떤 보석의 치장보다 더 이뻐 보이게 한다 일제히 모여 눈..
아~ 언제 부터인가 예배드리려 가는게 정~말 기쁘다. 내려쬐는 아침의 햇빛은 어찌그리 밝고 하늘은 어찌그리 청명하고 또 비둘기는 어찌 그리 귀여운가 볼을 에는 추위 조차도 사랑스럽다 주님이 허락하셔서 걷는 이 지구 위의 발 걸음과 아직은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신경의 정상작동..
5.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4.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
(요한1서 3장 묵상 ) ▲ 사진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ㅎ 같은 화초 다른 느낌 ~^^* 예 그러지요 주님 예 그러시지요 주님 말씀이시라면 그냥 그리하지요 비록 볼품 그리 없는 저라도 주님 하라시면 그냥 받겠나이다 주님 생명으로 흐르시어 제 타는 사랑 만개케 하소서 2.사랑하는 자들아 ..
제 3 장 ( Chapter 3, 2 Timothy ) 정말 고난이 불행 만일까 진짜 힘든 곳이 어둔 곳일까 과연 아픈 곳에 위안이 없을까 주님은 감동이시다 주님은 전능자 이시다 주님은 햇살같은 위안이시다 주님은 밝은 빛이시다 그분은 어디에나 계시는 여호와이시다 아픈 자 위로하시고 힘 없는 자 고치시고..
제 50 장 ( Chapter 50, Jeremiah ) 흐리고 어두워도 해는 떠 있고 사뭇 세상이 밝지 못해도 예수 십자가는 뚜렷하다 비록 구름으로 가리웠어도 믿는 자의 눈에는 뚜렷이 해는 보인다 믿는 자들에게 흔들릴 일은없다. 그날과 그때가 되면 그들은 두팔 들어 찬양하게 되고 감동으로 벅찬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
7 장 ( Chapter 7, Nehemiah ) 아~ 언제 부터인가 예배드리려 가는게 정~말 기쁘다. 내려쬐는 아침의 햇빛은 어찌그리 밝고 하늘은 어찌그리 청명하고 또 비둘기는 어찌 그리 귀여운가 볼을 에는 추위 조차도 사랑스럽다 주님이 허락하셔서 걷는 이 지구 위의 발 걸음과 아직은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신경의 ..
주께서 은혜를 주시면 세상의 작고 세세한 것까지 어찌 그리 모두가 이쁘게만 보이는가 맑은 햇살을 받아 뿌리는 저 적은 꽃의 노란색 생기가 이 아침을 감동으로 열어간다 (스1:1-11 )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
제 1 장 ( Chapter 1, Ezra ) 주께서 은혜를 주시면 세상의 작고 세세한 것까지 어찌 그리 모두가 이쁘게만 보이는가 맑은 햇살을 받아 뿌리는 저 적은 꽃의 노란색 생기가 이 아침을 감동으로 열어간다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
금일 말기 암 환자께서 전적인 예수님 영접과 더불어 본인의 원에 의한 세례식 진행이 전인치유에 서 있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살아계신 주님............. 할렐루야........ 얼굴이 어찌나 평안하던지요. 찍던 이 짧은 순간에 눈물이 앞을 가려 혼났습니다. 같이 기도 부탁합니다.
촌지... 환자 분들이 퇴원하면서 입원 중에 잘 보아달라고.. 아니면 퇴원하면서 감사하다는 뜻으로 주고 가던 현금 내지 선물 들의 총칭. 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건네는 정을 건네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가끔은 개인적 이익내지 주지 않고는 받을 수도 있을 현실적 불이익을 겁내거나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