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찬양 (229)
발칙한 QT
제 29 장 ( Chapter 29, Job ) 누구에게나 밤은 찾아 옵니다. 밤은 어두워서 싫지만 그 밤이 오면 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 그 밤에 달은 멀어 느끼지 못하고 가끔은 가까이 있는 가로등이 더 밝아 보이기도 하지만 어찌 달의 그 대단함에 비유할 수 있을 까? 아무리 어두워도 눈을 들어 하..
절벽 아래에 피인 코스모스 위로 가을 햇살이 흐드러지게 내리꽂았습니다. 그 탓인지요... 흐르는 계곡 바람에 그들은 춤추듯이 나부끼고 있었고요. 멀리 보이는 산길을 올라오는 차들의 움직임이 아름답게 조화되어 보이네요. 주님의 지혜를 욥은 이런 감각 속에서 표현한 것은 아닐런지요.. 그의 엄..
제 27 장 ( Chapter 27, Job ) 주님으로 인한 평강은 이런 듯 합니다. 외부적 조건과 상관없는 내적인 고요..... 푸른 하늘의 일렁임과 노란색 꽃의 하늘거림과 내려 쬐는 가을 양광이 주는 이같은 유형의 가슴 떨리는 평화 말입니다. 5.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
제 26 장 ( Chapter 26, Job ) 바야흐로 가을이 왔습니다. 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
제 24 장 ( Chapter 24, Job ) 17. 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아침도 흑암처럼 밤의 흑암도 흑암처럼 흑암의 두려움이 그들은 끝없이 있겠다. 욥의 고난의 만성화는 그의 심성을 어지럽힌다. 악인 들에 대한 원망이 쏟아진다. 큐티 해설에는 그가 혼란을 일으킨다고 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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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가까이 . 감사 찬양 . 에벤에셀 하나님 . 보혈을 지나 . 다와서 찬양해 . 나 주의 믿음갖고 . 아버지 주 나의 기업 되시네 .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081005.ppt 081005.hwp
제 20 장 ( Chapter 20, Job ) 하늘을 바라보고 찍은 모든 사진은 아름다와 보인다. 대낮에 켜놓은 조명등조차도... 전기세가 아깝긴 하지만.ㅎ.. 부디 하나님 앞에 늘 아름답게 설 수 있되 어이없는 실수는 이제는 자꾸만 줄어드는 그런 내가 될 수 있기를 ...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토요일이네요... 15. 그가 재..
.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에 . 하나님의 음성을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광대하신 주님 . 예수가 거느리시니 . 내 평생에 가는 길
내가 매일 승리는 내것일 세 주님 만이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사랑하심은 080928-071217.hwp 080928.ppt
제 14 장 ( Chapter 14, Job ) 늘 나를 따라다니는 내 그림자.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벗어버려야할 어두움을 보는 듯... 주님여.. 당신의 강렬한 빛으로 날 깨닫게 하시고 내 모든 것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소서. 약한 점 부족한 점 어두운 점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되던 그 모든 것들을 주님의 빛 안에서 녹이..
고아들의 아버지 보혈을 지나 나 주의 믿음 갖고 다 와서 찬양해 주님의 큰 영광 나타나셨네 아버지 주 나의 기업 크신 영광 중에 계신 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죽으면 죽으리라 언제나 내 모습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우리의 만남은 내 안에 사는 이
눈을들어 영광의 왕을 보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아침안개눈앞가리듯 주님이곳에 나의 입술의 모든말과 실로암 살아계신 성령님 귀하신 주여 파일이 한글과 ppt로 올려져 있습니다.
수요 전인치유 예배가 끝난 후 잠시의 짬을 내서 몇 분이 참여 했습니다. 쉽게 가르치시는 안 간사님의 지도력이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한번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