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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12 장 ( Chapter 12, Proverbs ) ( 낮아져도 늘 하나님을 보고 사는 내가 되기를 원합니다. ) 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 헷갈린다. 어떨 때는 바른 것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남의 권고를 잘 안듣는데 어떤 때는 낮아져서 잘 듣기도 한다. 미련하다가 지혜..
제 12 장 (잠12:1-14)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Whoever loves discipline loves knowledge, but he who hates correction is stupid. 슬기로운 자식은 그 아비의 꾸지람을 달게 받지만, 미련한 자는 아무리 꾸짖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어제 저녁 오래전 부터 아들에게..
제 11 장 ( Chapter 11, Proverbs )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저울이 크다. 추는 저울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추는 저울의 성능을 대표한다. 세상은 크다. 기독교인은 그 안에 몇 프로로 속해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세상에 없으면 그 저울은 버려질 저울..
제 10 장 ( Chapter 10, Proverbs ) 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말을 줄여라. 말을 안하면 무언가 손해 보는 듯하고 내 속의 이야기를 해야 시원할 듯한 욕구에 부대껴 자신도 모르게 뱉어 내지만 말은 하면 할 수록 더욱 손해 임은 비단 좋은 글에서 뿐 아..
제 9 장 ( Chapter 9, Proverbs )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3.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아침에 큐티에 의료 원장님이 말씀하셨다. 당신이 인턴 때 같이 근무하던 동료의사가 '너는 어쩌면 그렇게 고리타분하게 사니? 자..
(잠8:22-36)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
제 8 장 ( Chapter 8, Proverbs )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은을 받지 말고 정금도 받지 말라. 무슨 뜻인가? 난 혼란스럽다. 매일같이..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고.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아이들에게는 어떤 지도를 해야할지.. 어떻게 그들을 사랑해 주어야 할..
(제 찬양을 통하여 붙드실 자 있으시면 붙드소서.. 제발 ~^^*) 올 연초 외부 손님들과 환자 분들이 많이 모이신 가운데 전인치유에서 Solo로 '오 신실하신 주'를 부른 적 있습니다. '하나님 한번도 나를 ~♬'하며 진행되는 찬양이지요. 다음날 퇴원하시는 환자 분 한 분께서 날 면담하시겠다고 딸을 보낸 적..
제 7 장 ( Chapter 7, Proverbs )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
제 6 장 ( Chapter 6, Proverbs )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보증서는 아들을 두지말라는 얘기가 있다. 잠언에도 분명히 그리 되어 있다. '내 입 탓으로 얽혀 버렸고 내 입의 말로 잡혀 ..
제 5 장 ( Chapter 5, Proverbs ) ( 주님 ! 당신의 샘터를 이렇듯 아름답게 가꾸길 원합니다. ) 오늘 잠언 5장의 '샘'에 대한 비유가 아주 적절하다. 난 우물, 즉 샘물을 담고 있는 샘터의 샘틀이고 내 아내는 거기서 흐르는 물이다. 난 내 안에 사랑하는 자를 담고 있다 . 주님이 주신 내 천생의 물을 담고 있다. ..
제 5 장 ( Chapter 5, Proverbs )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 해운대에 있더라도 주님을 잊지는 말자 ! ) 요새.. 내 영적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듯이 환자 수에서 다시 예전의 한가함으로 돌아가는 듯하다. 이상하게도 나보다 사람들이 먼저 아는지 주님 앞에 서 있는 듯 하겠..
제 4 장 ( Chapter 4, Proverbs )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듣는 데에도 귀가 필요하다. 좋은 것을 사모하는 마음이 열려 있어야 들을 수 있다. 그 말을 들을 당위성을 알아야 들을 수 있다. 난 주님의 이유로 해서 좋은 말을 들을 이유와 당위성에 대하여 잘 알고 있..
제 3 장 ( Chapter 3, Proverbs )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 주님의 징계를 오해했던 이 닭대가리 주하인 ~!! ) 아들이랑 같이 출근했다. 엉터리..
어제 많은 느낌으로 딱딱한 잠언 구절이 은혜로 다가오더만, 그래서 어서 묵상 글을 쓰자는 생각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었다. 이제야 완성하게 된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곰도 자식을 지도하는 데..하물며...) 아침부터 조회 시간에 내 속에서 부대끼는 그 무엇..
제 2 장 ( Chapter 2, Proverbs ) 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 음란과 사랑과 아름다움과 유혹의 차이는 무얼까?) 여기서 지혜는 , 잠언서를 통해 계속 언급되어지지만 솔로몬이 그리도 신봉하고 자신있어하는 IQ에 해당하는 말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
제 2 장 ( Chapter 2, Proverbs )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
제 1 장 ( Chapter 1, Proverbs )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
제 1 장 ( Chapter 1, Proverbs )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9.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월요일 아침이다. 일요일을 푹 쉬고 났지만 많이 피곤을 느낀다. 온몸이 무기력으로 푹 절어서 근육은 마치 물을 빨아 들인 솜 같이 축 늘어져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