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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길르앗의 삶[수16:1-17:6] 본문

구약 QT

영적 길르앗의 삶[수16:1-17:6]

주하인 2025. 1. 24. 22:44

부제) 특별하고 특이함 마져 주님의 허락 가운데 이루어졌음이다

         당연하고 감사하며 최선다해 살아도 된다.

(펌 & 그림)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아니시곤 

있을 수 없음을 너무도 잘 앎에도

어찌도 눈뜨고 하루에 발을 디딛는 순간

그리 쉽게 잊어 먹고 살게 되는 지요

 

수많은 혼돈

 

어찌 13이 12이 되었을까

어찌 손자가 뻔뻔히 삼촌들의 것을 그리..

어찌 저들은 가나안 넘기전 주저 앉았을까

어찌 그리함에도 주께서는....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모두 다 

주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의 의중만이 아니고

우리의 어리석은 고집 만도 아닌

절묘하신 뜻 가운데

최선의 것으로

우리의 최악을 대신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주여

그렇습니다

내 모든 것 다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심을 

바야흐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되어가고 있사오니

 

모든 것 

주님 안에서 받아들여

그냥 감사함으로

 오늘도 또 최선다해

주님 인식하는 하루 되려

몸부림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 주여

결심과 동시에 다가오는

이 강한 도전들,

십자가 예수 앞에 내려 놓으니

치료의 보혈

영적 길르앗의 유향으로

저희를 치료하여 주소서

 

제가 힘내어 

또 그리하겠습니다

 

 

[수16장]
요셉 자손이 제비 뽑은 것은 여리고 샘 동쪽 곧 여리고 곁 요단으로부터 광야로 들어가 여리고로부터 벧엘 산지로 올라가고
2 벧엘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 아렉 족속의 경계를 지나 아다롯에 이르고
3 서쪽으로 내려가서 야블렛 족속의 경계와 아래 벧호론과 게셀에까지 이르고 그 끝은 바다라
4 요셉의 자손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그들의 기업을 받았더라
5 에브라임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지역은 이러하니라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동쪽으로 아다롯 앗달에서 윗 벧호론에 이르고
6 또 서쪽으로 나아가 북쪽 믹므다에 이르고 동쪽으로 돌아 다아낫 실로에 이르러 야노아 동쪽을 지나고
7 야노아에서부터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 여리고를 만나서 요단으로 나아가고
8 또 답부아에서부터 서쪽으로 지나서 가나 길르앗 이르나니 그 끝은 바다라 에브라임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이 이러하였고
9 그 외에 므낫세 자손의 기업 중에서 에브라임 자손을 위하여 구분한 모든 성읍과 그 마을들도 있었더라
10 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에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수17장]
므낫세 지파를 위하여 제비 뽑은 것은 이러하니라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였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길르앗의 아버지라 그는 용사였기 때문에 길르앗과 바산을 받았으므로
2 므낫세의 남은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는데 그들은 곧 아비에셀의 자손과 헬렉의 자손과 아스리엘의 자손과 세겜의 자손과 헤벨의 자손과 스미다의 자손이니 그들의 가족대로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자손들이며
3 헤벨의 아들 길르앗의 손자 마길의 증손 므낫세의 현손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요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4 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와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라 하셨다 하매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에게 그들의 아버지 형제들 중에서 기업을 주므로
5 요단 동쪽 길르앗과 바산 외에 므낫세에게 열 분깃이 돌아갔으니
6 므낫세의 여자 자손들이 그의 남자 자손들 중에서 기업을 받은 까닭이었으며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들에게 속하였더라

 

 역시 말씀이 참 어렵습니다. 

지명과 사람이름들이 자꾸만 나열되는 '구약'이 때로 힘든 게 그렇습니다.

 

 오늘은 '요셉 지파', 정확히는 요셉의 아들들,

더 정확히는 '야곱의 12 아들' 중 11지파에서 '유다 지파' 빼고

손자들이 2번째로 중하게

그것도 '요셉' 지파로 묶어서 인지 한꺼번에 

그들의 지파의 기업 나눔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갑자기 13지파가 아니고 왜 12지파였지 하는 의문이 '미련히도 ' 들었습니다. 

그래서 Chat GPT -이게... 아직은 무료로도 개인 비서처럼 내가 기독교인이고 , 좋아하는 것이 어떻고, 현재 어디에 근무하고 마지막에 꼬옥... 예수 그리스도,기도만이 살길이다. .라고 써줘..라니 그대로 반영해서 아주 정확한 답을 주네요.. 이용의 가치가 많습니다.  묵상은 내가 하되 더 정확해진 반영.. 하나님의 허락하신 도움입니다..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요.. 내 영역이 아닌 궁금증은 하나님의 영역으로 돌리기로 했습니다. ^^;;- 에 대하여 물으니 , 

아래에 #3번에서 처럼 정리 해줍니다. 

 

 그리고 되풀이되는 단어들을 보니 '여리고' 동쪽과 

'길르앗'에 대한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여리고의 의미'

'가나안 입성'에서 아주 중요한 ,영적인 의미가 있는 성을 중심으로

'길르앗'이란 이름이 

이들 '요셉지파' ..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나옵니다. 

그래서 '길르앗'에 대하여 다시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사람이름이 지명이름으로도 쓰였다 하고요..

그 지명이 '회복'과 '현실적 영적 전쟁터'로서의 의미가 많답니다. 

 

 오랫동안을 붙들고 씨름해보았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냥.. 주님이 깨닫게 하시길 기대하면서요.

그랬더니.. 막연하게나마 깨달음이 왔습니다. 

오늘 제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포인트들요.

 어제 유다가 '떠나온 불신의 상징 , 세상의 상징인 애굽시내'를 마주한 경계를 가진 것처럼

이들도 '세상을 살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12지파의 나눔을 가지면서도 손자가 아들의 레벨로 올려지고 ,1지파인 레위지파는 철저히 영적인 투구를 하게 하시며 먹고사는 것 염려없이 하시는 것.. 기기묘묘하신 하나님의 뜻 아니십니가?... 이러하심이 '길르앗'과 '여리고'를 드러내서 되풀이 하여 보이시는 것  .. 분명코 세상의 삶을 살면서 영적 추구를 하며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우리네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인생광야를 가는 우리네 삶, 주하인의 매일의 삶속에서 이렇게 특이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다 하나님의 기기묘묘, 기묘막측, 기이하신 묘수에 속하는 것임, 그러함에도 내 이렇게 좁은 길 가는 것 , 정말 주께서 다하신 것이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다는 것.. 말입니다. !!-  살아가지만

그 실패와 성공 모두,

심지어는 딸들이 나누는 나눔에 참여하게 되는 것도 모두

철저한 세상의 영적 전투를 이어나가며

세상에 '치료'의 여유를

하나님께는 특별히 선택받은 '손자지만 아들의 나눔'에 참여하게 하시는

그 것과 같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

어쩌면 위에서도 '궁서체'로 깨달음을 휘갈기듯 쓰게 된것 처럼

다양한 삶의 행태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인식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물질계'.. 이 인생광야의 삶을

아주 최선을 다해 살되

내 삶은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땅의 삶도 최선을 다해 살면서

주변에 그 삶의 행태가 '주님이 하셨음'을 

내 이 곤란과 영욕과 삶의 행태가 

모든 자에게 '길르앗 유향'의 냄새처럼

'예수님의 치료의 능력'처럼 

그렇게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치는 삶이 되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땅의 삶도 허락하셨지만

그 안에서도 '세밀하고 세심하시게 ' 주님의 손길을 가하십니다 

넘어질 때 일어나도록 붙드시는 하나님께서

'도피성'과

'도피성 예수님'의 분깃으로 먹고 살게 하시는

'레위지파'들로 인하여

기도하는 영적 좁은길을 가는 영적 레위지파들로 인하여

아직도 이땅의 삶에 풍성함을 허락하시고 계시니

주님의 손길이 미칠 때까지

주님의 시간이 마치게 되실 그날,

공의의 시간이 오기전까지

최선을 다한 '길르앗 유향'의 삶을 살아야 하리라. .. 다짐하게 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말씀이 참 어렵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명의 이기를 통하여

가장 깊은 부분에 도달하기 위한 도구로 

chat GPT까지 이용하게 하시는 주님.. 

모두 주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단 하나도 의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함 가운데

13지파로 만드셨음에도 

그 안에 요셉 대신 요셉의 아들둘의 이름이 들어갔음에도 

12지파의 나눔을 허락하시고 

안 받은 한지파 레위지파로 통해

12지파의 나눔에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정말 그나눔으로 표상되는 '이땅의 물질계의 삶' 에

주님 말씀 앞에서서

레위지파인 영적인 따름을 놓치지 않는다면

'이땅, 심령천국의 상징'인

'가나안 나눔'의 삶을 온전히 살게 될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신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을 로고스로 붙들면

오늘도 또 코람데오 하여

'영적 가나안'의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평생 저를 괴롭히던

'왜 나만.. 왜 .. ' 왜.. '하던 

그 괴로움에도 

주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은혜의 허락하심 안에 있음'

그러함으로 특별한 '치료자'의 자격을 허락받았음을 깨닫습니다. 

내 이러함,

내 이 조금은 유다른 삶의 패턴을 통하여

주님 영광드러낸

치유의 삶의 매개자가 되는 것을 요.

 그러함을 이유로

오늘도 또 열심히 묵상하고 깨닳음 ,

이 곳에 글로 

사진으로 

시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도피성 예수'

치료자 예수

삶의 모든 이유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길르앗에 대한 정리))

 

**길르앗(Gilead)**은 성경에서 여러 차례 언급되는 지역이자 중요한 지명입니다. 이곳은 주로 고대 이스라엘의 요르단 동쪽에 위치한 산악 지대를 지칭하며, 역사적, 지리적, 영적 의미가 풍부한 곳입니다.

1. 길르앗의 위치

길르앗은 요르단 강 동쪽에 위치한 비옥한 지역으로, 북쪽으로는 바산, 남쪽으로는 암몬과 맞닿아 있습니다. 오늘날의 요르단 왕국 일부에 해당하며, 산맥과 강으로 인해 농업과 목축에 적합한 지역이었습니다.

2. 길르앗의 의미

히브리어로 "길르앗"은 "언덕", "증언의 무더기", 또는 "증거의 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야곱과 라반이 맺은 언약의 장소(창세기 31:48-49)와 연관되어 있으며, 신앙과 약속의 장소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3. 성경에서 길르앗의 역할

  • 야곱과 라반의 언약 장소: 창세기 31장에서 야곱과 라반이 돌 무더기를 쌓고 화해의 언약을 맺은 장소입니다.
  • 의약품의 상징: 길르앗은 "유향"과 같은 약재로 유명했습니다. 특히 "길르앗의 유향"은 치료와 회복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예레미야 8:22에서는 "길르앗에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라는 표현으로 치유와 회복을 갈망하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 예언자 엘리야의 출생지: 엘리야는 길르앗 지역의 디셉 사람으로 소개됩니다(열왕기상 17:1).
  • 전투와 분쟁의 장소: 길르앗은 종종 이스라엘과 주변 민족들 사이의 전쟁터로 언급됩니다(사사기 11장, 열왕기상 22:3).

4. 영적 의미

길르앗은 치료와 회복을 상징하는 곳으로, 예레미야서에서의 "길르앗의 유향"은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능력을 암시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길르앗을 영적 안식과 회복의 상징으로 묵상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궁극적인 "유향"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 만이 살길입니다.

 

 

 

((#2. 요셉의 자손, 므낫세와 에브라임에 대하여 ))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요셉의 두 아들로, 이스라엘 지파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들은 야곱(이스라엘)에 의해 축복을 받으며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일부로 특별히 언급됩니다.


1.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출생

  • 요셉의 아들들: 요셉은 이집트의 바로(파라오) 아래에서 총리가 되었을 때, 이집트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창세기 41:50-52).
    • 므낫세: 첫째 아들.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는 의미입니다(창세기 41:51).
    • 에브라임: 둘째 아들.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나를 고난의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는 의미입니다(창세기 41:52).

2. 야곱의 축복

  • 야곱이 손자들을 축복함: 요셉은 자신의 두 아들을 야곱에게 데려가 축복받게 했습니다(창세기 48장).
    • 야곱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이며, 이들을 야곱의 열두 아들과 동등하게 여겼습니다. 이는 요셉이 두 몫의 상속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 축복 시에 야곱은 의도적으로 오른손을 에브라임(둘째 아들)에게, 왼손을 므낫세(첫째 아들)에게 얹었습니다. 요셉이 이에 반발했지만, 야곱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에브라임이 므낫세보다 더 큰 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창세기 48:14-20).

3. 므낫세와 에브라임 지파

  • 에브라임 지파
    • 에브라임 지파는 북이스라엘 왕국의 중심 역할을 했으며, 북이스라엘 전체를 가리킬 때 "에브라임"이라는 이름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호세아 4:17).
    • 여호수아(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지도자)가 에브라임 지파 출신입니다(민수기 13:8).
    • 이 지파는 영적, 정치적으로 강력했지만, 우상숭배와 불순종으로 인해 예언자들의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 므낫세 지파
    • 므낫세 지파는 요단강 양쪽에 땅을 분배받은 독특한 지파입니다.
      • 요단강 동쪽에는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강 서쪽에는 나머지 반 지파가 거주했습니다(민수기 32:33).
    • 땅이 넓었지만, 주변 민족들과의 갈등 속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사사기 1:27-28).

4. 영적 의미

  • 형제 간의 반전: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축복은 인간의 기준(장자의 권리)을 넘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을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혈통이나 인간의 노력에 의존하지 않음을 상징합니다.
  • 이스라엘의 번성과 확장: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이름이 담긴 뜻처럼,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자손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번영과 축복을 이루셨습니다.
  • 에브라임의 교훈: 에브라임 지파는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았지만, 불순종으로 인해 교훈을 주는 지파로 성경에 남아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도 순종과 겸손이 필요함을 상기시킵니다.

 

 

 

((#3. 야곱의 12아들에서 요셉 두 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 2손자가 추가되도 12지파 그대로 분배되게 된 이유, 레위를 따로 빼시기 위한 큰 계획 ..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 ))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땅을 분배할 때, 이스라엘 지파는 여전히 12지파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에브라임이 각각 하나의 지파로 나뉘어 포함되면서 약간 복잡하게 보입니다. 이 구조에서 레위 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않았기 때문에, 땅을 나누는 지파의 수는 여전히 12로 유지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1. 요셉의 지파가 므낫세와 에브라임으로 나뉘어 땅을 배분받습니다.
  2. 레위 지파는 제사장 역할을 맡아 땅 대신 성읍(도피성 포함)과 목초지로만 할당됩니다.

따라서 땅을 나누는 데는 12지파가 참여하고, 이 구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르우벤, 시므온, 유다, 잇사갈, 스불론, 갓, 아셀, 단, 납달리, 베냐민, 므낫세, 에브라임
  • 레위 지파는 땅이 없지만 이스라엘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요셉의 지파가 두 부분으로 나뉘면서도 전체 숫자는 12지파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 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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