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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도 또[수10:29-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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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도 또[수10:29-43]

주하인 2025. 1. 16. 23:52

부제) 오늘의 승리가 내일의 승리로 결국 성화의 승리로 이어지게 하소서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살아내야할 이유

        여리고에서 처럼, 립나에서 처럼 또 그리 당연하게 승리하게 하소서

        지금의 내가 내일의 모본이 되고 흐름이 되기 위하여

그러고 보니 chat GPT가 그린 그림이 '들깨'일세..내 지난 해 길렀던 그 ..^^*

하루 하루

변함없이 해가 지고 해가 뜨면

또다시 일어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게

어찌 그리 큰 일인가 싶지만

 

하나님이 모르시며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신 인생들이

단 하나도 단 일초라도 없음을 의식하면

지금 내 서 있는 이 자리가

립나에서

여리고에서

그리고 수없이 많았던

매일의 영적 전투에서 처럼

승리하여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귀중한 하루 임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고 

주님을 인식하며

주님 허락하신 말씀따라 

오늘 마주하는 모든 삶속 이벤트에서

주님 기뻐하실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또다시 주님 앞 서 있는 자로서 

승리의 기록을

써내려 가야겠습니다. 

주님이여 도우소서

성령으로 그리하소서

말씀을 근거로 그리되게 하소서

 

29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나아가서 립나와 싸우매
30 여호와께서 또 그 성읍과 그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칼날로 그 성읍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여리고에서의 온전한 '하나님 안에서의 승리'의 경험이

립나의 승리의 바탕,

그를 위한 '최선을 다하는 모본'이 되었고 

경험,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승리'를 위한 경험이 되었고 자산이 되었다. 

 

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신지라 이튿날에 그 성읍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것과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였으니 립나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그리고 또,

립나에서의 승리의 경험은

'라기스'에서의 그것이 되었고

 

34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워

35 그 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을 쳐서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당일에 진멸하여 바쳤으니 라기스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라기스의 그것은

에글론에서의 승리의 행동 양식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 순종으로 인한... 

 

36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싸워
37 그 성읍을 점령하고 그것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친 것이 에글론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38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돌아와서 드빌에 이르러 싸워
39 그 성읍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 성읍을 쳐서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치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드빌과 그 왕에게 행한 것이 헤브론에 행한 것과 같았으며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그리고 그 승리는 , 그 경험은

헤브로, 드빌로 이어진다. 

 

마침내 '하루 하루 , 한번 한번 ' 

주님 안에서 최선을 다한 순종으로 인한

승리의 경험은

귀중한 하나의 '스토리'로 남아

''립나''로 부터 '헤브론'까지의 승리, 

그 안에 함께하신 하나님

그 놀라운 승리의 경험의 기록''으로 쌓여간다. 

 

40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그 온 땅 곧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이와같이.. .라는 단어가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살다가' 

마침내 이루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록으로 

그대로 남아 

삶의 영적 전투의 승전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승리의 기록이 되어가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라시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친근하시며' '내밀하신 하나님'으로서

정말 기뻐하시어 쓰다듬으시며 칭찬하는 말씀처럼 느껴져 온다 

 

 할렐루야

 

41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그리고 그러한 매일 매일, 

매 영적전투마다 '하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얻어지어 이루는 승리의 기록은

'남아 있는 인생광야의 연단과정에 아주 소중한 자신감과 

영적 전쟁의 교리'가 되어버리는 거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다른 전투, 41절의 다른 전쟁에서 

'단번에 빼앗는' 쉬운 자산이 되었음을 보여주고 계신다. 

 

43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그 승리들은

영적 전투에서 쉬이 승리를 하고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면서 사는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코람데오의 어떠함'을 

그냥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는듯하다.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라시지 않는가?

 할렐루야..다.

 

 

주님.

오늘 말씀은 

또 다른 깨달음을 주십니다. 

 

 '하루 하루 주님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의 기록'들은

또 내일의 모본이 되고

내일은 그 내일의 모본이 되며

그러함들이 쌓이고 쌓여 

이 영적 전투들의 승리가 '영적 전쟁의 승리'의 기록이 되어

마침내 

많은 영적 전투에서 '승리'가 쉬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세님'이나 '갈렙'님.. 여호수아님들의 승리를 누리면서

이 인생광야를 

그리 어렵지 않게 

주님 안에서 '틈틈히 안식'을 누리면서

결국 승리하여 온전한 '성화'의 영혼으로

주님 나라에 입성할 .. 

그런 기회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주께서 '간절히 기다리고 계심'을 

오늘 말슴을 통하여 이 부족한 주하인,

너무도 잘아는 그 원리 안에서

또 '나태함'과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 

아픔을 빌미로 아직도 부여잡은 '도피성' , 고범죄들로 인하여

넘어질까.. 하나님께서 

"너 이렇게 잘하고 오고 있지 않던가?

너무도 잘아는 원리 아니던가?

 그 승리의 기쁨들.. 

그 전투의 승리가 쌓여 '전쟁을 승리'로 장식하고

그 기록이 '교리'가 되어

또 쉬이 이겨내며 

하나님안에서 허락되어진 '쉼들을 이어가다가' 

마침내 부르실 그날에 

온전히 성화된 영혼으로 

주님 나라에 가는 것.. 

그것.. 주님이 오늘 내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 아니던가... 

이리 말씀하시는 거로 들립니다.

 

주여.

오늘도 그랬습니다. 

어제 허락하신 말씀을 근거로 뚜렷이 깨어서 

또 한번 승리하는 하루로 

간증의 하루로 기억을 남기고 싶었으나

바쁘고 게으른 이유로 

하루 종일 잊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소서.

이제는 더 , 조금은 더

오늘의 승리가 내일의 모본이 될 하루가 되도록

주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말씀대로 

여리고 처럼,

립나처럼.. 

그리 승리할 수 있길 원합니다. 

단번에 '말씀'이 있으신 대로 그리 승리하는 자되길 원합니다. 

도우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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