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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44 장 ( Chapter 44, Jeremiah ) 그래 어두움아 덤벼라 그래 세상아 눌러 보거라 네가 아무리 깊고 네가 아무리 무겁고 잠시 내 눈을 가리어 내 마음을 어둡게 하고 날 흔들수 있을 지언정 난 곧 다시 일어나리라 굳건히 견디리라 주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 끝날 주님이 오실 ..
제 32 장 ( Chapter 32, Exodus ) 주하인아. 해가 지는 것 같으니 조급한가? 뉘역하니 외로워지는가? 다 끝날 것 만 같은가? 정말인가? 네 속좁고 조급한 상황 판단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주님의 뜻은 이어지고 말 것이다. 쭈~~욱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
제 23 장 ( Chapter 23, Exodus ) 클로버는 행운의 상징이다. 그 클로버가 피운 꽃이 이쁘다. 그러나, 바람만 불어도 흔들린다. 사진을 찍기가 어렵다. 그래도 결국 꽃은 피워냈다. 주님은 내 인생길을 예비하셨다. 그 예비된 결국을 난 피워 낼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다. 그게 주님이 날 위해 준비하신 내 숙..
순서가 바뀌면 십자가가 우상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17. 베냐민 자손 외에 이스라엘 사람의 칼을 빼는 자의 수는 사십만명이니 다 전사라 18.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
제 17 장 ( Chapter 17, Judges ) 지난 토요일 퇴근 길은 참 상쾌했습니다. 시원한 날씨 맑은 하늘 청명한 바람 집 근처에 와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너무나도 아름다와 빠질 것만 같았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나무도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지만 두손 들어 내 기쁨을 주님께..
제 11 장 ( Chapter 11, Judges ) 보잘 것 없는 집의 보잘 것 없는 대문 위에 놓인 보잘 것없는 풀꽃이라 놀리지 말라. 하늘을 배경으로 꾸며지면 난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피조물로 보이고야 말 것이다. 29. 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
제 10 장 ( Chapter 10, Judges ) 1. 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이십 삼년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 이년 동안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