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베소서 (26)
발칙한 QT
제 4 장 ( Chapter 4, Ephesians ) 늘 이런 차가운 냉정을 유지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어차피 '분'은 평생을 싸워야할 문제인지라 분을 내고 나면 남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짐이 크다. 나 스스로에게 분으로 지워지는 짐은 '그것도 못..
제 4 장 ( Chapter 4, Ephesians ) 언제쯤이나 되어야 내 이 가련하고 허망한 심령도 주님 앞에서 이 철쭉의 만개함 같은 심령의 새로움으로 거듭날까?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마음의 허망함. 내 마..
제 3 장 ( Chapter 3, Ephesians ) 민들레 홀씨 보다 흩어지기 쉬운 내 속사람의 가벼움을 주님의 성령의 손으로 만지소서.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 power 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그 영광의 풍성'. 성령은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 나 주하인은 그 성령..
어린이 날의 청계천은 생기로 그득했습니다.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성령.. !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
제 2 장 ( Chapter 2, Ephesians ) 집을 나서기 전에는 아침이 이리 싱그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나의 죄되고 허물된 것들이 그리 부끄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영접하고 나서야 난 내가 얼마나 죄와 허물 속에서 헤매고 있었는지 알았다. 이제야 난 삶의 영롱한 의미를 알겠다. 주님은 내 잡초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