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버지 (28)
발칙한 QT
제 6 장 ( Chapter 6, Deuteronomy )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예. 듣겠나이다. 말씀하소서.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soul)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러겠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
제 35 장 ( Chapter 35, Job ) 아버지.. 아파서요. 아버지.. 힘들어서요 아버지... 그래서 공부 안하고 그냥 잤어요..... 그래도 난 그냥 들어주었다. 그리고 껴안아 주었다. 그가 내 자식이므로..ㅎ 어제는 목요일 여성병원 당직서느라 잠을 제대로 못잔 터라, 금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나선 얼른 집으로 가서 ..
제 18 장 ( Chapter 18, Luke ) 아이들은 세계 어디에 가도 다 똑같이 이쁜 거 같아요. 아이들은 천사같아요. 아니, 아름다운 꽃 같아요. 한참 피어나는 생명력 넘치는 꽃요... 그들은 사진기를 들이대면 피어나는 꽃처럼 그 얼굴이 환하게 밝아져요, 아니면 부끄러워 해도 청초한 이슬먹은 백합같이 부끄러워 ..
제 15 장 ( Chapter 15, Luke ) 퇴근 길 깊은 어둠 속 아파트 경비실. 주님은 깊은 우리 영혼의 어둠에 꼭 지켜 보고 나가야할 지표이지요.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제 15 장 ( Chapter 15, Luke )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나도 두 아들이 있습니다.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둘째 아들하고 어제 저녁 늦게까지 이야기 하다가 늦게 일어났어요...
제 11 장 ( Chapter 11, Judges ) 보잘 것 없는 집의 보잘 것 없는 대문 위에 놓인 보잘 것없는 풀꽃이라 놀리지 말라. 하늘을 배경으로 꾸며지면 난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피조물로 보이고야 말 것이다. 29. 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
제 2 장 ( Chapter 2, Proverbs )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