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말라기 (6)
발칙한 QT
(말라기4:1-4:6)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주님의 이름을 ' ( 그가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주님은 우리의 의미다. ) 직접 뵙는 얼굴도 아니다. 그 분의 능력을 보아서도 아니다. 그 분의 직접..
(말라기3:13-3:18) 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 이런 아이들도 잘못 크면 대듭니다. ㅎㅎ) 말라기서를 들어서며 뻔뻔한 대꾸 쪼의 말투를 보며 느껴지는 것이 있다. 선악의 구분이 완전히 허물어진 모습. 진심으..
(말라기3:7-3:12) 7 내게로 돌아오라 ~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사울은 이렇게 돌아왔지요...) 사람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믿는다고 생각하는데 주님은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말라기는 느헤미야 당시이거나 바로 그 직후에 활동했던 선지자로 생각된다. 느헤미야가 활동하던 당시의 상황..
(말라기2:17-3:6) 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 나 하는도다 ( 거친 언사는 남 뿐아니라 본인의 얼굴까지 편치 않게 합니다. ) 말 실수와 거친 어투의 달인 공격적 언어 구사의 최 고수의 나에게 하는 말씀. 예전에는 그랬다. "내가 뭘 ~' 얼..
(말라기2:10-2:16) 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어제의 날씨는 요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