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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5 장 ( Chapter 5, 1 Kings ) 하늘 마져 가를 듯 짙게 느러져 있는 전선 줄 같은 내 자아. 이제 주님 하늘 안에 녹아들어 나는 없어지고 풍경을 이루게 하소서 그리하여 잠자리 날아와 쉬듯 누구나의 쉼터가 될 수 있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왕상 5:1-18 ) 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
제 3 장 ( Chapter 3, 1 Kings ) 주님의 빛 가운데 만 있다면 홀로 있다해도 이리 당당할 수 있다 주님 만 늘 바라볼 수 있다면 비록 화사하지 않더라도 참으로 아름다울 수 있다 주여 내 내면을 온통 주님의 사랑으로 비추소서 1.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
제 1 장 ( Chapter 1, 1 Kings ) 41. 아도니야와 저와 함께 한 손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이 양각 소리를 듣고 가로되 성중에서 소리가 어찌하여 요란하뇨 하나님 백성의 소리에 불신자들은 떨어야 한다. 45.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이 기혼에서 기름을 부어 왕을 삼고 무리가 그곳에서 올라..
제 27 장 ( Chapter 27, 1 Samuel ) 꽃이 너무도 아름답다. 붉은 계열... 백일홍인가? 어떤 것은 다른 것 보다 더 붉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은 우리의 판단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같은 보혈의 은총도 주님의 그 붉은 피로 더욱 새 하얗게 빛나는 세마포를 입은 자들도 있다. 그들은 감히 비교하고 판..
제 26 장 ( Chapter 26, 1 Samuel ) 천성 가는 길이 꼭 밝은 대낮의 길만은 아님을 다윗의 고난 속에서도 봅니다. 하지만 주님 예수님의 빛이 제 영혼 속에 켜져 있는 한 성령 하나님께서 제 길을 인도하시는 한 전 흔들리지 않고 그 길을 가렵니다. 13. 이에 다윗이 건너편으로 가서 멀리 산꼭대기에 서니 상거..
제 23 장 ( Chapter 23, 1 Samuel ) 비가 오니 덩굴 쟁이 잎이 바닥에 딱 붙은 듯 가련해 보입니다. 15. 다윗이 사울의 자기 생명을 찾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황무지 수풀에 있었더니 황무지 수풀. 참 끊임없이 바닥에 바닥으로 도는 생활이다. 16.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
위태한 담장 위에 가녀린 풀 둘... 그러나 풍성한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니 귀한 풍경을 이룬다. 다윗과 요나단의 기약없는 위태한 우정이 주님이 돌보심으로 아름다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모든 인생에 가녀림만 보면 한없이 가여운 풀이지만 어우러짐을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전제하에 보면 놀라..
제 20 장 ( Chapter 20, 1 Samuel ) 주님의 하늘 아래서 다른 색깔 다른 꽃이라도 같이 포용해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기를.. 1. 다윗이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와서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부친 앞에서 나의 죄가 무엇이관대 그가 내 생명을 찾느뇨 주님 저도 요나단..
제 19 장 ( Chapter 19, 1 Samuel )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사랑하다. 2. 그가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참 좋은 친구 요나단. 그가 '아침에 조심하여' 라 한다. 자꾸 튀어나올 교만함과 ..
제 18 장 ( Chapter 18, 1 Samuel ) 점심 먹으려 가는 길 한 주택 문틀 위에 놓여진 이쁜 꽃들.. 평범한 풀꽃 들이지만 하늘에 비춰지니 놀라우리 만큼 아름답다. 주님이 계시면 난 놀라울 만큼 피어날 자신이 있다. 주여 날 떠나지 마소서. 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