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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겐 유익이 확실하다[고전12:1-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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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겐 유익이 확실하다[고전12:1-11]

주하인 2020. 6. 19. 08:45

 

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당연하지만

'성령의 나타내 주심'은

너무나도 '유익'이다.

 

 그 당연함을

매일 매일 살면서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그러는게 문제지.. ^^;;

 오늘

말씀으로 또 한번

그 유익 가운데

내가 서 있는 자임을 상기시키신다.

 

 난...

유익한 삶을 살고 있는 자다.

그게.. 확실하다 .^^*

괜히 , 어려움에 눌리려 하지말고

쓸데없는 연민에 잡히려 하지 말며

근거없는 두려움에 막히지 말자.

 

 어제까지 그래왔듯

난 또 이겨내게 될 것이다 .

또 발전할 것이며

유익한 하루로 이어질 것이다.

 

난..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으며

말씀으로 인하여 임하시는

성령의 감동이

내게

'성령으로 인하여 너는 유익할 것이다' 라신다. ㅎ

그래서

할렐루야다.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성령은

내게

어떠한 유익을 주실까?

바라기는 '지혜'를 더 주시길 바란다.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아..

'믿음'의 은사를 더 주셨으면한다.

의사기에 병고치는 은사를 더 주시고

내 손길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치유의 은사들을

내 환우와

그 환우의 치유를 보는

내 능력보다 더 큰 하나님이 하심을

내가

주변이 다 알아차리도록

그리 성령으로 강하게 임하셨으면 한다.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지만

'그' 분, 성령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것임을 믿는다.

 

 내게

가장

유익한 대로 .....

나를 통해

내 주변이 가장 유익이 되는 방향으로 말이다.

 

 그래서

강하게 붙드는 아집성 원함보다는

조금은 내려 놓는

여유로 하루를 시작하련다.

 

 

주님.

오늘은 성령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당연하지만

성령 하나님이 유익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알면서도

제 가슴에 슬그머니 찾아드는

이 미혹의 혼돈으로

유익할 것을 생각지도 못하게 하는

미련한 하루가 될 것을 아시고

주님은 이리 유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여.

 

주님 안에 있는 한

난.. 가장 유익한 삶을 살게 될 것임을 압니다.

주여.

이 부족한 자.

유익한 하루를 믿고 또 시작합니다.

 

바라옵기는

지혜의 말씀이 내 안에서 더 크게 자리잡게 하시며

그게 믿어지고

내 안의 주님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커지게 하시고

가능타시면

치유의 은사를 더 늘려 주소서.

주님.

하지만 그게 주님의 뜻이 아니시면

주님 뜻대로 하소서.

그마져 믿어지게 하소서.

허락되어지지 않는

내 기대와 반하는 오늘 하루가 '혹여 ' 된다해도

그것 조차 주님이

내 유익을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믿게 하소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결국 , 유익임을

지나온 하나님의 증거들이 증거합니다.

믿게 하소서.

결국 승리하는 저.. 되게 하소서.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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