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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이제는 괜찮다[수10:16-28] 본문

구약 QT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이제는 괜찮다[수10:16-28]

주하인 2025. 1. 16. 00:02

부제)이제 이와 같이 하라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매사 더 들으라

이제 더욱 더 매사 말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By Copilot)
매사 말씀이 있으시니 이제는 두려움의 원초를 마주할 수 있다(By Chat GPT)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주님의 말씀이 있으시니

내가 이렇게 살아간다

더 고백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말씀하시는 대로 산다는 것

말씀의 날 것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정말 힘들고 두려운

그 어떤 것을 마주함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굴속에 숨어든 다섯왕의 목을 밟는 일 같으니

한번도 마주하여보지 못한

버거운 일이지만

이미 그들은 힘을 잃은 존재들 아닌가

 

말씀을 순종하는 것

말씀대로 산다는 것

진실을 마주하고

진실하게 순종하며

그들의 실체를 금방 깨닫게 되고

자유로와 짐

담대하고

강해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말씀을 근거로

한걸음 더 성장한 오늘이 되길 원한다. 

그리하여 

곧 마주하게 될 그날

온전한 가나안 저 천국의 삶을 

기대하여 볼수 있길 원한다

 

19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매사 '내 하나님께서 ' 

이렇게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으니' 

얼른해라.. 시는 말씀 듣고 

그대로 행해질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그래야 한다 .

예수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 보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만 있으시면 된다. 

 

말씀이 

내 하루의 모든 일에

모든 상황에서 

항상 기억나고 생각나지고 

그러함으로 이제 매사 이겨나가졌으면 

정말 좋겠다. 

 

 나.

그러한 자 

그러한 삶의 태도로 

아주 익숙한 하루 하루 되길 

정말 원한다 .

 

 

24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그리고 그같은 삶의 행태가 

심지어

그토록 무서워하던 존재들,

방금 전까지 공격해오던 그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시라시는(과거의 묵상들을 아래에 스크랩했다 -> 눌러도 된다)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부담'으로 다가올 명령조차

말씀이 있으시면

당연히 

그리 되었으면 좋겠다. 

 

 

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두려워 하지 말라'신다 

'놀라지 말라신다'

'강하'라 신다. 

'담대하라' 신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매일 듣고 사는 내가 되어야 한다 

듣고 

두려움 떨구어지고

듣게 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그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됨이 하나님의 내 인생에 역사함의 증거들이고 

그렇게 됨으로 내가 말씀따라 

또 하루하루 더 살아지게 되는 놀라운 일이며

놀라게 됨으로 부터 자유로와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될거다. 

 

강하라 신다. 

강해질 거다 

담대하라 신다. 

담대하게 될 거다 .

 

그거.. 

매일 말씀이 있으시니

말씀을 근거로

점점 더 그리되어질 거고

그토록 두려워 하던 것들로 부터

말씀을 근거로

오직 예수님,

오직 하나님으로 인하여

그리 곧 될거라 하신다. 

감사하다.  

 

 

 주님.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제게는 '제가 어찌 할 수 없는' 부디낌이 있습니다. 

깊은 '두려움'입니다. 

저를 마음대로 휘저어오던 수십년의 

이해할 수 없는 그러함입니다. 

 

그것..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온전히 내 안에 들어와 계신다면

그럴 수 없음임에도 

아직 그러합니다. 

주여.

그것.. 굴 속에 숨은 

방금까지의 

큰 대적 , 다섯왕 입니다 .

 

주여.

가나안 땅 에 들어와서도 아직 저항하는 

가나안 족속들의 왕들입니다. 

 

주님.

참으로 멀고 먼길 왔지만

아직도 번연히 남은 

제 안의 오류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다릅니다 .

말씀이 있으실 거고

말씀으로 인하여

그 실체들을 마주하게 될 거고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하면

곧 체험하게 될 '승리'들.. 

강함 들에 대한 예언으로 느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완전히 그리되어서

온전한 성화의 영혼이 되길 원합니다 .

주여.

제 남은 싸움...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주님의 성령을 힘입어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한번 더 완전히 씻어지길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 

 

 

 

------  과거 묵상 

https://kbclmy.tistory.com/entry/%EC%9D%B4%EC%A0%9C-%EB%8B%A4-%EC%9D%B4%EC%99%80-%EA%B0%99%EC%9D%B4-%EB%90%98%EB%A6%AC%EB%9D%BC%EC%88%981016-28-1341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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