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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3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한 마음 ' ' 한 길' 마음이 분산 되지 않고 죽 하나로 통합되는 (integration)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아.. 물론 그 방향이 잘못 잡힌 거라면 그것.. 사는 동안 그자신은 행복한듯 착각 되겠..
16.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넘겨 준 뒤에' 일단 하나님이 하라시니 이유 불문하고 '행동'을 했다는 뉘앙스다. 그리고 나서는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라고 나온다. 그. 예레미야님. 그처럼 높은 영적 경지의 선지자도 하나님의..
3.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차지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진 바 되리니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
46.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말..
나는 불상 조각 아래 앉았지만 그를 배경으로 삼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아픈 팔을 잠시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주신 건강함으로 여기 타국의 햇살아래 가족과 함께한 다복한 가장이다 나는 싼 옷을 입고 그냥 편안하기만 한 신발과 자칫 우스운 모자를 썼지만 나를 낳으신 하나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