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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복된 한 마음과 한 길의 인생[렘32:36-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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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복된 한 마음과 한 길의 인생[렘32:36-44]

주하인 2018. 11. 1. 10:57



3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한 마음 '

' 한 길'

 마음이 분산 되지 않고

죽 하나로 통합되는 (integration)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아.. 물론 그 방향이 잘못 잡힌 거라면 그것..

사는 동안 그자신은 행복한듯 착각 되겠지만

주변과 자신을 파괴하는 무서운 일이 되겠지만 말이다. ^^;;

 하지만 우리, 나.. 주님을 사모하고 믿는 자들의 방향은

당연히도 옳은 '한 마음'과 '한 길'이 될 수 있다. 할렐루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분들이 

행복하다기 보다는 두렵고 우울하고 ... 등등.. 많은

불행의 전조 들로 힘들어 하지 않는가?

갈등...(실제 .. 아닌가? .. .대부분의 모든 사람이?)

 그것.

왜인가?

왜 믿으면서도 '불행' 함을 느끼는가?

아니.. 최소한 왜 행복함을 덜 느끼는가?

그 모든게..

'한마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마음이 되지 못하고

'한 길'.. 하나님의 십자가 .. 성령으로 한 길을 밟지 못함이 아니던가?

마음이 나뉘고 분산됨.

인생의 목표가 뚜렷지 않음.

알아도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나뉘게 하는 영'들의 장난...

이땅... 영적 전쟁터... 에서의 삶.


그러기에 ..

'한 마음'과 ''한 길'로

주님을 경외하는 방향으로 살 수 잇음 이

진정 행복한 삶의 유일한 기회다.  ^^*


 그 유일한 행복을 위하여

해야 할 결심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함 '만으로 산다..다.


 그리고 해야할 행동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시작해야 한다다.

당연하지만 기도해야 한다.

말씀으로 만 기도해야 한다.

그게 중심이 되어

하루의 삶을 적용시키고

맞추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

아.. 그 결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령이 그리 노력까지 시켜주시는

'3위일체 '하나님의 그러하심..

우리의 결심과 십자가 를 통한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인한

하나님이 진정 우리에게 하신 것을 마음으로 느끼는

그 '삼위'일체되는 통합되는 체험들이 이루어지면 된다.


 

 

41.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그러한 자들에게

'내가 기쁨으로 복을 준다'라고 하시고

복을 주시되 그 복도 단순한 복이 아닌 ..

' 분명히'

' 주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이 땅에 '심을 것'을 이야기 하신다.


4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

   그들에게 내리리라
'허락한 모든 복을 주신다 '신다.


얼마나 강하고 힘찬 말씀이시진 지. . 힘이 된다.

 

 그럼에도

내 하루를 돌아보고

내 내면을 보며

내 주변을 돌아본다.


이전..

정말 이전.. 에 비해

너무나도 평안하고 기쁘다 .

그것...

내 아직도 남아 있는 어두운 터부들..

속상함...

두려움.. 들에 매몰되어 있을 때는 생각도 못했지만

돌아보니

아주 아주 많이 행복하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 훨씬 더 많아 졌다.


그러기에..

아직 남아 있는 터부들..

그 어려움들은

오늘 말씀에 더 맞추어 기대해 보아도 될 듯하다 .

' 주님의 기쁨으로 내게 분명코 온 정성으로 허락된 복만큼도  최대한 심어 주신다.. ' 심.. 말이다.


난..

인생의 방향이 뚜렷하다.

이제..

주님을 경외하는 하루 하루로

내 나머지 삶을 살아가다

결국 목도 하는

하나님의 영광 만을 드러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주님의 그 나라에

기쁨 가운데 소천하는 자.. 말이다 .

 나머지.. 삶..

비 본질의 부수적인 것들은 모두

주님이 내게 허락하신 것 .. 누리고 ...말이다.

매사.. 부족하고 걸리고 결리고.. 하는 것들은

그렇게 지금껏 해왔듯

말씀으로 인도 받고

성령의 체험을 더 더더 조금씩 크게 체험함으로

수정 받아 가며 말이다.

감사한 일이다.



주님.

마음이 흔들린 하루의 시작 시간이었는데

복을 먼저 말씀하시네요.

제 '한마음'과 '한 길'로서의 오늘 하루를

제가 잠시 헷갈려 놓쳤음을 보이시고

그러함에도 주님을 경외하려는 적은 노력으로도

주님은

확실히

분명히

내게

주님께서

기쁨으로

온 마음과 정성의 복을 심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내게 주어질 모든 복을 주실거라 하십니다.

주여.

믿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 복이 ..

한마음과 한길을 유지함으로

주어지든 주어지지 않든

내게는 가장 좋은 '복' 이 될 것임이  말입니다.

내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거룩하신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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