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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13.05.22 둘째아들과 전인치유 찬양 기적의 하나님 하늘의 소망을 품고 스마트폰 영상이라 조금 용량이 적고 소리가 조악하네요. 아들과 아버지가 이리 찬양할 수 있는 축복은 그리 흔하지 않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아들아 어디에 있건 어떤 모습이건 무슨 염려거리가 될것이더냐 그냥 우릴 비추시는 주님의 빛을 느끼고 거기에 맞추어 영혼의 찬양을 세상에 내려놓다보면 어느새 우리의 주위가 녹색의 생기와 하나님의 향기로 풍성해짐으로 네 삶은 올해 다르고 내년 다르며 또 그 후년 이 달라질 축복의 현장이 될 것을 오늘 크게 소리내어 하나님 영광 한번 드러내어 보자꾸나 사랑하는 내 아들 하나님의 작품아 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나는 '어떤 일'로 '기도할 것인가?' 왕의 일로.. .주님께.. 기도하였다.. 라고 '과거형'을 쓰심은 나에게는 '어떤 일로' 내가 기도하고 있었는가? 내 문제는 무엇..
금일 말기 암 환자께서 전적인 예수님 영접과 더불어 본인의 원에 의한 세례식 진행이 전인치유에 서 있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살아계신 주님............. 할렐루야........ 얼굴이 어찌나 평안하던지요. 찍던 이 짧은 순간에 눈물이 앞을 가려 혼났습니다. 같이 기도 부탁합니다.
샘 안양 병원 전인치유에 이 어린 천사들이 왔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실력과 어린이의 그 천성이 영육혼을 다 맑게 합니다. 진짭니다. 들어보세요. 예수님이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다'라 하시며 아이들을 안아주신 이유를 한번 확인 해 보시지요. 정~~~~~~~~~~~~말 잘합니다. 대단한....... 어찌 이리 이쁜..
'너는 아느냐' 찬양이 모노톤의 부드럽고 섬세한 목소리로 은혜롭게 부른 인천의 낙원교회 '파라다이스 여성 중창단'였습니다. 전인치유에서... 아래는 다른 곳에서 퍼온 곡입니다. 참 좋습니다. 비교가 되고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너는 아느냐 내..
나 아무 것 없어도 나 아무 것 없어도 주님이 있고 나 아무 것 할 수 없으나 주 하시네 나 무력해도 주는 강하시며 나 모든 것 모르나 주는 다 아시네 나 어두울 때 주 빛 되시고 나 어디 가야 좋을지 모를 때 주 나의 길이 되시네 나 슬픔에 잠기어 낙심될 때 선하신 주의 팔 날 붙잡으시네
손 목사님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목사님이시자 한의사이신 다재 다능하신 분.. 재밌기도 너무 재밌으시고 영감 깊은 설교로 가슴을 녹이시는 분. 이 병원의 전인치유를 세팅하시고 C국으로 선교사로 나가신답니다. 무엇이 부족하셔서 저리 주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지.. 가슴이 아프려 합니다. 너무도 ..
○ 나의 참 친구 ○ 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 아래에 파워포인트 안에는 . 하늘에 계신 아버지 . 평화의 노래 . 쓴 잔 . 이 험한 세상 . 주께와 엎드려 ...가 추가로 있습니다.
제 15 장 ( Chapter 15, Luke )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나도 두 아들이 있습니다.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둘째 아들하고 어제 저녁 늦게까지 이야기 하다가 늦게 일어났어요...
상담실의 김도봉 목사님 주재하의 성령의 열매를 주제로 한 1분 간증이 놀랍게 은혜로왔답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하나님의 운행하시는 성령의 물결이 느껴지리라 압니다.
환자와 의사와 반주자와 찬양자가 하나로 어우러졌습니다. '성령'위주로 찬양을 선곡한 것이 마치 짠 듯이 목사님의 인도하심과 그대로 맞아 떨어지고 환자의 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놀라운 은혜로 이곳을 채웠습니다. 선곡은 이랬습니다. 성령받으라 참참참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같은 죄인 나 위하여..
수록곡은 ppt에 있습니다. 다운 받으세요 축복송 내 평생 사는 동안 라파 샘안양병원 찬송하라 내 영이 주를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영광올리세 형제의 모습 속에 두 손들고
제 1 장 ( Chapter 1, Luke ) 지난 성탄 절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달무리가 짙게 드리웠던 맑은 밤하늘. 눈 없는 성탄이 안타까우셨던지 몇 방울 사진에는 눈이 찍혀 있네요. 마리아가 급히 서둘러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사가랴를 찾던 그 날의 밤도 아마도 맑고 아름다운 달무리가 짙게 드리워 그..
새해 첫 공연였습니다. 오늘은 참여 인원이 부족했지만 오히려 은혜는 넘쳤습니다. 스스로요.. 기도하고 갔거든요. 이전에도 했지만 주님 보다 사람 먼저 봤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님이 주하인, 너와 함께 하신다. 아침 구절이 그래서 인가요? 제 느낌과는 아무 상..
어제는 전인치유에서 캐나다에서 CPE(christian Pastrol Education) 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계신 김도봉 목사님의 훌륭하신 강의가 있었습니다. 많은 은혜 있으실 줄 믿습니다.
저희 전인치유 라파팀에 새로운 팀원이 영입되었답니다. '이비인후과 김과장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었습니다. ----------------------------------------------------------------------------------- ppt 포함 찬양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사랑하심은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의 영원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