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080417 안양시립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본문
샘 안양 병원 전인치유에
이 어린 천사들이 왔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실력과
어린이의 그 천성이
영육혼을 다 맑게 합니다.
진짭니다.
들어보세요.
예수님이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다'라 하시며
아이들을 안아주신 이유를
한번 확인 해 보시지요.
정~~~~~~~~~~~~말 잘합니다.
대단한.......
어찌 이리 이쁜가요?
웃는 얼굴도 보세요.
이 아이들을 보며
천국에서
하나님 곁에서 부르는 찬양이
그 분을
어찌 기쁘게 해드리는 지
약간은
눈치 채게 되었답니다.
그 분은
찬양을 부르는 우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보고 있지 않으실 까요?
비록
사람은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크기도
모든 게 달라도
주님은
모두를 이 이쁜 천사의 하나로
볼거 같습니다.
찬양이
찬양이어도
이 아이들의 몸사위어도
직업에서 바치는 어떤 것들도
관계에서 부딪치는 자들 사이에서 도
주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준행하려는
그 의지를
주님은
아름다운 찬송으로 들으실 거예요.
정 말 이뻤습니다.
아
이 아이들
080417 에
전인치유 마지막 목요 예배에
날라 들어온
'안양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천사들이랍니다.
요
신참내기 단원들은
더욱 귀엽지요?
때묻지 않은 아이들.......화우..
사랑한다.
얘들아.
주님 안에서..
빠알간 하의와
하얀 색깔의 하의 제복이
주님의 십자가 보혈과
그로 인한 순백의
우리 미래를 상징하는 듯이 보여
더욱 이쁘게 보였단다..
얘들아..
08.04.17 전인치유 마지막 목요 예배에서
안양 시립 소년 소녀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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