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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160919~20 태국 자유여행 2 (아유타야)
(존대말로 여행기 쓰려니 어색해서 다시 마음대로 쓰려하오니 이해 부탁드려요.ㅎ.) ----------------------19 일 치앙마이에서 방콕 돈무앙 Cmor 호텔에서 2박을 햇는데 위치, 가격, 깨끗함... 만족스러웠다. 오래 여행을 다녀도 잠만 잘 자면 그 여행은 어렵지 않다. 잘자고 여유롭게 일어났다.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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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9. 15:40
160916~19 태국 자유여행1(방콕 밤기차~ 치앙마이)
--------------- 16일 지난 번 연초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홋카이도'까지 기차 종단 여행을 하고 나서 별 변화 없는 일상들을 참 잘 버텨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여행을 시작햇습니다. 내 '자유'롭고 싶은 갈망을 현실화 시키는 방법요. 수개월전 미리 계획을 짜 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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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9. 15:14
미국 동부 자유여행 / 여섯 째 날 - 뉴욕 (9월 22일)
레지던스 인 호텔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아침은 공항 내 체크인하고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웠지만 내 속은 여전히 말이 아니다. 속은 울렁이고 입은 자꾸만 물을 찾는다 . 아... 여행지에서 조식 먹는 재미를 잊은 미국 여행이 아주 아주 기억에 남지는 않을 것 만 같다. 어째든 10:52 에 워싱턴발티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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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3. 20:05
미국 동부 자유여행 / 다섯 째 날 - 워싱턴 (9월 21일)
패키지나 단체 여행에 따라 다니지 않아서 자유여행이 좋은 게 이것이다. 자유로움. 모든 것을 계획하고 예약하고 돈 준비하고 바꾸고 따라서 같이 가는 사람들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하는 부담은 있지만 그래서 나 만의 특화된 한 코스를 만들어 내고 필요에 따라서 계획을 가감할 수 있고 비록 ..
- 해외여행
2011. 10. 6.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