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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어제그제 비가 너무도 많이 오는 밤에 차를 몰고 친구 만나러 가는 가던 중 오래된 CD 안에서 '소리엘'의 첫 찬양으로 쏟아져나오는 이 찬양으로 너무 마음이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언젠가 한번 불러봐야 겠다는 생각하더니 오늘... 악보에서 숨어져 있다가 나왔네요. ^^~* 당연히도 그들만 못하겠지만 ..
주일 예배를 드리고 회진 돌러 왔다가 불현 듯 생각 나는 게 있었습니다. '기타 뒤가 떨어진 것을 '스카치 테이프' 붙이고 핸폰에 있는 피아노 플레이어 프로그램에 음을 맞추어 보자. ' 아. 그러고 나니 신기하게도 음이 너무 좋게 들려요. 고물 기타가... 그래서 생각 난김에 악보집을 꺼내어 몇곡만 녹..
금일 말기 암 환자께서 전적인 예수님 영접과 더불어 본인의 원에 의한 세례식 진행이 전인치유에 서 있었습니다. 한번 보세요. 살아계신 주님............. 할렐루야........ 얼굴이 어찌나 평안하던지요. 찍던 이 짧은 순간에 눈물이 앞을 가려 혼났습니다. 같이 기도 부탁합니다.
샘 안양 병원 전인치유에 이 어린 천사들이 왔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실력과 어린이의 그 천성이 영육혼을 다 맑게 합니다. 진짭니다. 들어보세요. 예수님이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다'라 하시며 아이들을 안아주신 이유를 한번 확인 해 보시지요. 정~~~~~~~~~~~~말 잘합니다. 대단한....... 어찌 이리 이쁜..
난 행복합니다. 이제 곧 내 영혼에 해바라기 같은 짙은 노란색의 열정이 칸나의 그 빨간 환희가 활짝 피어날 것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주님의 그 푸른 사랑이 늘 언제나 날 지켜줄 것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를 하고 있다. 남는 시간에 남들처럼 친구를 만나고 한잔 하거나 성..
나 아무 것 없어도 나 아무 것 없어도 주님이 있고 나 아무 것 할 수 없으나 주 하시네 나 무력해도 주는 강하시며 나 모든 것 모르나 주는 다 아시네 나 어두울 때 주 빛 되시고 나 어디 가야 좋을지 모를 때 주 나의 길이 되시네 나 슬픔에 잠기어 낙심될 때 선하신 주의 팔 날 붙잡으시네
07.11.17 평촌 아트홀 40주년 기념 음악회 샘안양 병원 개원 40주념 기념 음악회 평촌 아트홀에서 2007.11.17에 있었네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우리의 선생님. 정말 열심이시고 정말 재밌게 가르치시고 정말 쉽게 가르치시는 중국 원어민 선생님 박영R님
새로운 멤버가 영입이 되어서요. 훨씬 다채로와 졌습니다. 마취과 O선생님. 후와 좋은 영성입니다. 감사하지요.
곧 있을 여러 발표회에 연습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이용해서 하는 중창곡 연습입니다. 이번 주는 많이 빠지셔서 소리가 좀 덜하네요. 애교로..ㅎㅎ 샬롬 토요일 경기 남부 성가 합창제가 군포 문화회관에서 시작으로 다음 주는 병원에서 아주 큰 행사가있습니다. 기도 ... 부탁. 샬롬
제 6 장 ( Chapter 6, Acts ) ( 꽃은 어디에서도 아름다움을 보이는 게 그들의 정체성입니다. 마치 구제보다 기도와 말씀이 우리의 해야할 당위성인 것처럼요. )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어느 조직이구 갈등이 ..
제 48 장 ( Chapter 48, Psalms ) (고라 자손의 시 곧 노래) ( 주님이 인도하시는 극진한 찬송은 천국을 보게 합니다. ) 어제 전인 치유는 일본의 기독교 병원 요도가와에서 오신 몇 의사분들과 스와질랜드의 귀빈을 모시고 성황리에 이루어 졌습니다. 어제 묵상에서 썼듯이 비는 오는 아침에 큰 행사에 찬양을 ..
경기 남부 성가 합창제 보고입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인지 정말 차 덕 분인지 몰라도 감기가 확나아 버렸어요. 전혀 몰랐지요. 감기 들었다는 것 도.. 이동네 유명 교회에서 다 나왔습니다. 9천명 -1만명 이상 되는 교회들에서 우리 중창단 포함하여 모두 9팀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교회음악 합창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