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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러셨다[눅6:12-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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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러셨다[눅6:12-26]

주하인 2016. 1. 19. 20:28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이때에' 라신다.

크게 궁핍하거나 곤란하신 때가아니시다.

늘 그러하시듯 인간적으로 풍요하지는않으셨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사건이 있으신 때도 아니시다.

그런 이때는 그것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어떤일을 행하셔니

그때에가 의미가 있어진다.

그럼 예수님이 그런 일도 없이 그때에 어떤일을 하셨던가?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었"던 그때에다.

그것도 홀로시다.

산에 올라가셔서다.

한잠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기도하셨다.

왜일까?

무엇이 그토록 그 분에게  그러한 기도를 하게 하셨을까?

 

생각해볼수 있는 몇가지가 있다.

우선, 십자가에 달리실 일을 알고계시기  때문일 수 있기에  인간적  고뇌를 넘기 위함 일

수 있다.

 

 두번 째, 늘 주님을  만 나서 그날 그날을 하나님의 말씀 을  듣고

세상 사람들 로 부터 오는 실망 이나  고뇌 등 으로 마음 이  흔들 리지 않기위함이다.

 

 셋째로, 그분은  성령 충만함의 기쁨과  그건강 함 을 몸소 아심이다.

철저히 육화하신  분이 어찌  그렇지않고 밤새 잠 안 주무시고  그 사역 을  감당하실 수 있으셨을까?

 

 넷째. 기도하느 자들에게 몸소  보이실  가르침 이  있으심 이시다.

 우선, 좁은  문 ,좁은 길이  우리  소수의  길 이란 것이다.

보라,제자들으  군중보다는 조금 더  산 위로 올 랐지만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아직 밝 은 날  내려가셔서 부르시지 않던가!

또한 ,우리들 이  좀은문을 선택하고 행하려  하지만 밝음 안에 거하길 허락 하시는 게

주님이시다.

그 십자가의길을 우리에게도  걷길 원하시지만

아직은  부족한  우리가 밤이  새도록. . . 외로운  길 을  것는게  안타까우신게다.

사랑 이시고 긍휼이시다.

누구도 성령 충만함의  기쁨을  체험하길  워하시지만  기자리심이다.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이제  한칸  더 내려오셔서  민중 들 에게

평지에 서셔서  치유 사역을  이어가신다.

 

 

보라.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사랑 을  주시되  더 사랑 하시는 분 이 있다.

제자  중에서도  요한과  베드로를  특히 더 사랑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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