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다 마음을 같이하여 (행 5:12-26 ) 본문
제 5 장 ( Chapter 5, Acts )
그래도
마음 모아
하나 되게 하소서
가녀린 가지의
저희 들이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푸른 하늘 속의
녹색 열매가
되어짐을 알게 됩니다
주여
부디 닫힌 이 마음 살펴주시사
제 영혼의 옥문
열어 버리게 하소서
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다
마음을
같이 하여야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주님..!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아마도 제 마음에 밤이 잠시 활개를 치나보네요.
어둡고 기력이 없고..
중세의 밤은 많이 더 어두웠을 것처럼
그래서 절망이 더 깊었을 그 감옥의 마음...
그런데 주님 열어주신 그 옥문을 상상합니다.
저도 ..
그리하소서.
열고 끌어내어 말씀하소서.
있을 수 없는 듯,
무겁게만 느껴지는 이 마음의 감옥에서
절 끌어 내 말씀하소서.
25. 사람이 와서 고하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그리하여
내 인생의 목적이
오직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내 의지와 내 삶이 없는 것처럼
성령에 홀린 것 처럼
그리 살게 도와 주세요.
저 .... .
그게
가장 옳은 삶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제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을 느낌을 보았습니다.
주님.
주님의 선택 받은 자.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자
주님의 기쁨을 아는 자로서
이제와는 다르게 살게 하소서.
이전의 내 감정의 흐름과는 다른 흐름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저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빕니다.
아멘
'신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난에도 함께 하셔 (행 7:1-16 ) (0) | 2011.08.29 |
---|---|
왜 나는(행 5:27-42 ) (0) | 2011.08.27 |
권위는 온전한 낮춤에서 나온다 ( 행 4:1-11 ) (0) | 2011.08.25 |
이상한 사람 ( 행 4:13-31 ) (0) | 2011.08.24 |
이깟 기적( 행 3:11-26 )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