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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계와 선한 의지[눅20:1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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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계와 선한 의지[눅20:19-40]

주하인 2021. 3. 21. 11:22

 

 

22.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때로 '의문'이 들 때가 있고

수없이 많은 논리적 이유로

그게 '옳을 때 같아 보이기도 옳지 않아보이기도 ' 하며

헷갈릴 때가 있다.

 

23.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그 '간계' .....

간계와 선한 의문 사이.


25.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 차이는

단순하다.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라는 원칙이

내 마음을 정하는데 중심이 되면된다.

 

 

38.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그러기 위해

많은 의문이 또 도전하고 흔들겠으며

그 중 많은 이유가 '내 것'의 놓음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그 살악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돌리겠다는 마음가짐이야 말로

간계와 정의 사이에

옳은 판단 기준이 된다 .

오늘.. 말이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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