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간계와 선한 의지[눅20:19-40] 본문
22.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때로 '의문'이 들 때가 있고
수없이 많은 논리적 이유로
그게 '옳을 때 같아 보이기도 옳지 않아보이기도 ' 하며
헷갈릴 때가 있다.
23.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그 '간계' .....
간계와 선한 의문 사이.
25.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 차이는
단순하다.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라는 원칙이
내 마음을 정하는데 중심이 되면된다.
38.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그러기 위해
많은 의문이 또 도전하고 흔들겠으며
그 중 많은 이유가 '내 것'의 놓음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그 살악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돌리겠다는 마음가짐이야 말로
간계와 정의 사이에
옳은 판단 기준이 된다 .
오늘.. 말이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신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내로 영혼을 얻기[눅21:5-19] (0) | 2021.03.23 |
---|---|
과부의 기쁨 하나님의 기뻐하심[눅20:40-21:4] (0) | 2021.03.22 |
내 하루는[눅20:1-18] (0) | 2021.03.20 |
하라시니 하리라[눅19:28-48] (0) | 2021.03.19 |
말씀에 말씀을 더하심[눅19:11-27] (0) | 2021.03.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