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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무지개[민16:12-24] 본문

구약 QT

깨진 무지개[민16:12-24]

주하인 2017. 7. 16. 10:06





14.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들으면



평등해야하고

같이 고생하는 자들이 모두 같이

동등한 대접을 받아야 옳지

누구만 특별 대접하면 되겟는가..


모세가

틀리다.


민주적이지 않고

엉터리 같고

혼자만 독재한다.


불쌍한 대중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


그가 틀리고 '우리'가 맞다.......

.............................

....!@#$%^&*(..............가

맞는가?


인간적 눈으로 보면 맞고

하나님을 전제로 하면

틀리다.


많이 본 모습이다


지난 낮,..비온 데.. 서울에서

무지개가 떴다..

아...

그게 무지개인지 맞는지 모르지만 (실은 난 의사로서...아주 더러운 행위로 ..안다..이궁이구...)

그리고 비 속에서도 무지개가 뜨는지 모르지만

마구 많이들 모였다.

 성경을 반하는 목회자들 몇과

엉터리 중들도 가세하고

영국 대사관에서도 왔단다..


그들은 옳은 주장을 한다.

'인권'

'불쌍함'....

그들의 자유...


온통

옳다.


그런데

틀리다.


사람의 눈...

어제도 우주를 묵상했고 바이러스인 우리를 깨달았지만'

이 바이러스들이

바이러스 권..

바이러스 사랑을 들고 나와

우리끼리 산다고 한다.

세포의 핵 을 파괴하는 환경재앙도 모자라

'동성'끼리...

우주적 원리 앞.

그 어마어마한 코스모스 앞에서

바이러스권을 주장한다..


무지개라면...서..

무지개를 생각할 때

토나오는 일들을 ....4%^&*()_....

그것만으로도

그들은 동심을 해하는 일인데 ㅠ.ㅠ;;;


 그냥

가만히

고쳐야 될 질환임을 인정하면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고

긍휼하지 못하는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훈련이 시작될 것을....

이구..

이구

이구.....




15.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헌물을 돌아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나귀

    한 마리도 빼앗지 아니하였고 그들 중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무슨 소리던가?


어제 동성애 집회 열린거...

이 들..

하나님을 적대하는

가장 드러난 극단적 현상이기에..

그러면서 말씀 내내 나오는

인본주의의 극치(사단의 미련한 술수..)에 대하여 보여주기 때문이다.


혼나야 한다.

우주적이고 창조에 어긋난 뜻을 가지고 그러면

모세가 노하듯

우리도 노해야 한다.



24.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 떠나라 하라 
 

그리고


악함에서는

과감히 떠나야 한다.


오늘.

나에게

주께서는 말씀을 이렇게 도전적이고 적나라하게 허락하셨을까?

무엇을 나에게 조심하라시던가?

동성애 하지말라고?

미워하라고?

아니...

교훈 삼아 자식들 단속 잘시키라고?

아니다.

다른 개인 적 말씀의 이유가 있으실게다.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그 극단의 폐해들.

잘 보고 있다.

무엇이 옳은가?

경계를 가끔 유지하기가 숩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ㅇ어떠한 이유에서든

진저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떠나는 일을 하지말자는 이야기다.


오늘 주일.


비판과 정죄.

불만토함으로 인한 나름의 생각.

내려 놓고

말씀대로 인내하자.



주님.

늦게 쓰기 사작해서 시간이 없습니다.

감사합ㄴ다.

붙들 말씀 붙듭니다.

오늘

세상에 기세를 떨치는 저들..어리석은 자들을 벌하시고

세상에 정의를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만..

주님 뜻이면 뜻대로 인도하시고

늘깨어서 시대를 보는 눈 허락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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