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아 (5)
발칙한 QT
여호와의 소리를 알아차리다[겔13:1-23]
무엇이든 잘 길러내지 못하던 나 물을 너무 안줘서 그랬던 모양 다 말라 죽어가던 다육이 . 그래도 정성들여 물을 주니 쉬고 돌아온 월요일 아침 이리도 꽃을 피워냈다. 마치 재처럼 말라 죽어 버렸던 꽃들의 사체 속에서 부활을 보듯이 그리도 피어났다 ^^* 생명이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
구약 QT
2019. 7. 29. 08:47
이미 오신 하나님 나라[마12:22-30]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설령... 바알세불, 사단, 세상의 권세잡은 자, ... 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더라도 그게 .. 편할까? 잘난 체 , 교만, 질투......뭐......이런 내부적 혼란은 여..
신약 QT
2019. 2. 13. 07:46
또 하루 가까워 졌다[마10:1-15]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 '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또하루 걸어가면서 '전파하여 말하'여야할 내 삶의 소명이다.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다 . 내 살아있는 이유다 . 인생의 목적이다. 무엇을 외칠까? 인생길 , 아니 오늘 하루 보내면서 ..
신약 QT
2019. 2. 4. 00:41
다윗이 부럽다(왕상 5:1-18 )
제 5 장 ( Chapter 5, 1 Kings ) 하늘 마져 가를 듯 짙게 느러져 있는 전선 줄 같은 내 자아. 이제 주님 하늘 안에 녹아들어 나는 없어지고 풍경을 이루게 하소서 그리하여 잠자리 날아와 쉬듯 누구나의 쉼터가 될 수 있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왕상 5:1-18 ) 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
구약 QT
2010. 9. 13.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