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요한 (4)
발칙한 QT
이제는 [요11:17-27]
17.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예수께서 '라신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차이는 마르다는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이해는 하되 가슴으로 믿지는 못하는 상태고 마리아는 가슴 깊이 실제적으로 믿은 차이다. '예수께서' 와서보신다. 내 주위에 계신다. '내주..
신약 QT
2013. 3. 4. 09:07
오늘,이 겨울날의 수전절[요10:22-42]
22.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겨울' 추운 때. 마음도 춥고 몸도 추운 계절. '수전절' 성전 회복을 기념하는 절기 밑에 옮겨 놓았듯 수전절은 '빛의 절기'이기도 하다. '회복'을 기념하는 .. 그러나 '때는 겨울'이라 나온다. 회복을 기념하고 빛된 기간이지만 '겨울'의 주는 ..
신약 QT
2013. 3. 2. 10:21
성령으로 내딛는 새 발걸음 ( 마 3:13-4:11 )
사방이 컴컴하다. 짙은 어두움이외 보이는 것은 멀리 보이는 냇가의 가로등과 공터의 등불 뿐. 쏟아지는 눈발이 허무와 두려움 대신 푸근함이길 원한다. 고생보다 성령의 축복으로 보이길 원한다. 제 3 장 ( Chapter 3, Matthew )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의..
신약 QT
2010. 1. 6.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