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요나단 (8)
발칙한 QT
제 31 장 ( Chapter 31, 1 Samuel ) 내 삶이 비록 큰 잎에 가려져 겨우 보이는 가련한 나팔꽃 같은 신세로 보일지라도 내 곁에 큰 기둥이 있으니 난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 주님 안에서 난 죽어도 좋습니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쫓아 미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
제 23 장 ( Chapter 23, 1 Samuel ) 비가 오니 덩굴 쟁이 잎이 바닥에 딱 붙은 듯 가련해 보입니다. 15. 다윗이 사울의 자기 생명을 찾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황무지 수풀에 있었더니 황무지 수풀. 참 끊임없이 바닥에 바닥으로 도는 생활이다. 16.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
위태한 담장 위에 가녀린 풀 둘... 그러나 풍성한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니 귀한 풍경을 이룬다. 다윗과 요나단의 기약없는 위태한 우정이 주님이 돌보심으로 아름다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모든 인생에 가녀림만 보면 한없이 가여운 풀이지만 어우러짐을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전제하에 보면 놀라..
제 20 장 ( Chapter 20, 1 Samuel ) 주님의 하늘 아래서 다른 색깔 다른 꽃이라도 같이 포용해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기를.. 1. 다윗이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와서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부친 앞에서 나의 죄가 무엇이관대 그가 내 생명을 찾느뇨 주님 저도 요나단..
제 19 장 ( Chapter 19, 1 Samuel )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사랑하다. 2. 그가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참 좋은 친구 요나단. 그가 '아침에 조심하여' 라 한다. 자꾸 튀어나올 교만함과 ..
제 14 장 ( Chapter 14, 1 Samuel ) 적은 자일지라도 주님의 원리 안에서 사는 그런 자가 되게 하소서. 봄이 오고 여름이 오면 이렇게도 멋진 노란색을 짙푸른 물감 같은 주님계신 하늘 앞에 꽃피우는 민들레 같은 그런 자가 되게 하소서. 36. 사울이 가로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
제 14 장 ( Chapter 14, 1 Samuel ) 하나님 예수님 어서 오시오소서 하늘 향해 확성기를 들고 마구 소리.. 아니.. 찬양을 하고 싶습니다. 가끔요.. 내 영혼이 내 속에서 자유로이 흐름을 느낄 때는요... 24. 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