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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 길이 이 땅에 사는 우리의 당연히도 가야할 길임이 맞으나 그 길이 과연 쉽기만 할 것인가? 예수께서 홀로는 절대 불가할 것을 아시고 이땅에 성육신하시고 성령으로 보혜를 하시는 이유 그 길은 좁은 길이며 힘든 길이기에 그러하신 것 아니신가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붙들어 성령의 충만함이 유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염려와 근심이 멀어지고 삶이 점차 자유로와 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대가 급하다 너무 촉급히 변한다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고 가치관의 대 혼란이 있을 수 있는 바야흐로 마지막 시대가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듯하다 . 이럴 때 성령의 임재 그 분의 매사 도우심 그러함으로 견곤한 좁은 길의 발걸음이 더욱 필요할 때다. 더 기도해야 한다. 하루라도 더 많이 온전하신 하나님 성령의 온전한 열매..
제 6 장 ( Chapter 6, Matthew ) 이 아들. 군대가서 고생이 좀되었는지 살이 많이 빠졌다. 이쁘다. 고난은 살이 빠지게 했다 ^^; 어쨋든 고난은 유익임을 느끼고 매사에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아들이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
2006년 보르네오 섬 다약 족 방문 시 찍은 깊은 밀림의 야생란. 백합은 아녀도 주님이 주신 천연의 그 생명력이 오늘 비유의 백합과 다름이 없이 느껴져서....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