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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 어두워져 가는 세대 주님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며 밝히 허락하신 나머지 삶 동안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 아울러 증표로 허락하신 울 이쁜 손녀가 저리 입을 이쁘게 내밀고 있음을 봄이 얼마나 행복인지 가슴떨리는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ㅎ 20.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제단'의 정교하고 엄숙한 완성. '뜰'(하나님 성전으로서의 우리네 육신으로 상징되는.. ) '등불'. 21.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저녁부터 아침까지'의 암흑. '항상' '여호와 앞에..
상황이 어떻든 그게 어떤 의미가 있을 수 있을까 어디에 있을지라도 어떻게 서 있더라도 언제까지가 될지라도 그냥 불 밝힐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 것인가 내 불이 어두움을 조금은 물러가게 하고 내 서 있음이 보는 시야를 조금 시원하게 할 수 있다면 말이다 조금 만 더 기다리면 어두움은 ..
주여 전 빚진 자 맞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께 영원의 복을 빚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제 드릴 것은 어둠 속에 있는 제 자신 뿐 주님께 드릴 것은 타는 듯한 제 마음 뿐입니다 이거라도 받으소서 주여 당신께만 올립니다 (몬 1:17-25 )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너는 이 외에 네 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어두워진 세상길을 주님없이 살아가다... ♬ 가로등이 멀리 보이는 십자가에 머리를 조아리듯 세상의 모든 어두움이 비록 어두워져 가서 보이지 않는 듯해도 진리이신 십자가 예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빛입니다. 예수님이 그렇다 하셨습니다. 감..
제 12 장 ( Chapter 12, John ) 주님. 꽃으로 만드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빛으로 밝히시기에 전 이리 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폭죽 터지는 벗꽃의 봄향연을 이루어 보려합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내 가졌던 모든 육신의 자랑을 던져 버리고 감각을 만족시키던 모든 육신의 영광..
제 29 장 ( Chapter 29, Job ) 누구에게나 밤은 찾아 옵니다. 밤은 어두워서 싫지만 그 밤이 오면 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 그 밤에 달은 멀어 느끼지 못하고 가끔은 가까이 있는 가로등이 더 밝아 보이기도 하지만 어찌 달의 그 대단함에 비유할 수 있을 까? 아무리 어두워도 눈을 들어 하..
기도원 밤 벗꽃이 폭죽 터지듯이 만개했어요. 영적 은혜 받으려 갔다가 눈도 호사하였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속죄의 그 은혜 이외에도 어린양 고기로 배채우는 배려까지 하신 주님이.. 절 그리 대우하시는 듯 !!! 문설주에 피 바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진노가 피해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