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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님 앞 왕의 앞 (에8:1-17)
휴가를 받아 어디를 갈까 .. 하다가 홍도로 목표를 정하고 길 목에 있는 고창의 선운사와 풍천 장어를 일차 美覺과 米覺의 충족지로 삼았다. ㅎㅎ 선운사 길은 참 아름답다. 나무 그늘 길 아래 누여 있는 벤치가 정감이 서려 몇장 찍던 중 아내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찍던 제주도 신혼여행 사진이 번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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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3. 09:50
아이같이 주님 앞에서(삼상 3:1-21)
제 3 장 ( Chapter 3, 1 Samuel ) 클로바에도 이런 꽃이 활짝 피더라구요. 제 손가락 보다 엄청 적은 아기꽃.. 아이 사무엘 처럼... 그러나 아름다운 꽃인 것은 틀림없었어요.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
구약 QT
2008. 5. 15. 12:14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삼상 2:22-36 )
제 2 장 ( Chapter 2, 1 Samuel ) 봄 흰꽃을 촬영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한 아이가 화면에 잡힌다. 이렇게 다소곳하고 천진한 모습으로... 아름답다. 그러더니 착한 듯한 친구들 몇몇이 모여들어 시키는 대로 포즈를 다 잡는다. 이쁘기도 하지.. 처음 의도와 달리 약간은 변질된 듯한 분위기가 없지 않..
구약 QT
2008. 5. 14.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