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억 (4)
발칙한 QT
주님이시면 족합니다(애5:1-10)
제 5 장 ( Chapter 5, Lamentations ) 출근하는 아침 버스 안. 창밖은 뿌연 대기 중 태양이 가려져 보인다. 난 무엇으로 내 하나님 여호와를 가려 보고 있던가? 주여. 늘 맑은 영혼을 허락하소서. 내 속의 열기로 내 피부가 검게 타지 않도록 하소서. 내 죄로 주님을 흐려 보게 하지 마소서. 간구하나이다.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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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1. 13:16
꽃은 꽃이로되 (벧후 3:1-10 )
제 3 장 ( Chapter 3, 2 Peter ) 이름:종이꽃 하필이면 왜 꽃이 종이를 흉내 냈을까? 주님을 알면서도 세상을 지향하며 주님을 기롱하는 자들은 꽃이되 종이와 다를 바 없다. 꽃이 꽃같지 않으니 그것도 희한해서 사진은 찍었지만 오랫동안 옆에두고 보기는 별로 달갑지는 않다. 세상을 기롱하는 자들, 예수님..
신약 QT
2009. 3. 5. 12:35
내 아버지와의 친밀하던 그때(전12:1-14 )
제 12 장 ( Chapter 12, Ecclesiastes ) 날이 저물어 갈곳없어 외로울 때도 오직 나의 빛이 되시는 우리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내 아버지 내 주여. 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어제는 집에 있는 구형 노트북의 내용 중 중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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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5.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