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파죽지세의 원리(수10:29~43) 본문
2006-12-03 여호수아 (Joshua) 10:29~10:43
30. 여호와께서 또 그 성읍과 그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일반이었더라
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37. 에글론에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39. 드빌과 그 왕에게 행한 것이 헤브론에 행한 것과 일반이요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40.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것과 같았더라
41.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고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43.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
오늘 눈에 띠는 단어들이
립나, 헤브론,라기스, 에글론, 드빌, 가데스 바네아, 가사, 고센 땅까지 파죽지세로 친 다음에
길갈 진으로 복귀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일반'이라는 단어가 눈에 띤다.
하나도 다름이 없다.
너무도 쉽다.
그런데 그 뒤에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여호와께서' 운행하신다.
어렵고 기적적인게 하나님이 계시면 이처럼 기세로 나타난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러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위하도록 하는 이스라엘의 '여호수아'의 믿음.
그 믿음이 그걸 가능케 한것이다.
그리고는 그 단순하고 강력한 믿음이 그를 단번에 취하게 만드는 동력이 된것이다.
'구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펫 , 7단계, 그리고 성령의 열매(수13:15~33) (0) | 2006.12.07 |
---|---|
청년의 열정(수13:1~14) (0) | 2006.12.06 |
밟으라시니 (0) | 2006.12.02 |
태양아 달아(부제/ 잘되는 집안)(수10:1~15) (0) | 2006.12.01 |
나를 위하여 주님을 선택한다(수9:16~27) (0) | 2006.11.30 |
Comments